용감한 도전자 B1 독해 B1 수강 후기
2024. 05. 29.
- 이름
- 이*혜
- 수강
- 독해 B1
- Telc B1 말하기만 합격한 상태
- 문법과 쓰기 점수가 낮아서 불합격
- 전반적으로 어휘가 많이 부족한 상황
독해 B1를 수강하고 느낀 점
- Telc B1 시험 3일을 앞두고 독해 B1를 모두 마쳤습니다. 문법과 달리 독해 시리즈는 강의가 꽤 자세하고 특히 강의 길이가 기존 단계들에 비해 굉장히 길어지고 내용이 세분화 된 것이 느껴집니다.
- 분명 문법 강의와 독해강의들을 마치고 강의를 수강했는데도 아직 해석이 술술 되지 않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무리 좋은 강의가 있더라도 어휘가 받쳐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것 같습니다. 어휘력의 중요성은 레벨이 올라갈수록 더 절실하게 느낍니다.
- Band 8부터는 독일어 자격 시험 문제풀이를 해주시는데 이게 정말 도움이 됩니다. 아무리 독일어에 대한 지식이 있더라도 독일어 시험을 처음 접한다면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풀어나가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 강의를 시험 직전에서야 보게 된것이 꽤 아쉽습니다.
- 쓰기나 말하기의 경우 인강으로 공부하기에 어느정도 한계가 있지만, 강의 옆 예시답안을 외워서 가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통째로 외우고 시험 당일에 어휘만 바꿔서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독해 B1 공부 방법
- 강의 시간이 꽤 길기 때문에 기존 공부법처럼 자투리시간을 활용하기보다는 각잡고 앉아서 강의를 듣는것을 추천합니다. 강의가 긴 만큼 복습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 B1부터는 어휘가 정말 다양하고 중요해지는것 같습니다. 이제 문법이나 독해는 어느정도 할 줄 알지만 결국 어휘때문에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적어도 그날 수업에 나온 어휘만큼은 다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 A2까지는 문법을 몰라도 대충 해석이 되는 것들이 많았지만 레벨이 바뀌면서 문법을 모르면 어디서부터 해석해야할지 모르는 문장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문법 교재와 인강이 필요한 부분을 짧게 공부하기 좋게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해당 문법강의를 진도에 맞춰서 들으시거나 저처럼 필요할때만 그 부분을 다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Band8에서 설명해주시는 시험 문제 풀이를 반드시 보고 시험을 보러가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Telc 시험에 응시하지만 괴테와 유형이 비슷하기 때문에 준비 과정 또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독독독 독학 패키지에서 제공하는 TELC B1 문제집도 굉장히 알차게 되어있기 때문에 인강과 비교하면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