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단어 뿌시기 B2/C1 참여 후기
2024. 06. 04.
- 이름
- 임*슬
- 수강
- 독단어 뿌시기 B2/C1
독일어 학습에 권태감을 느끼던 중, 함께 독일어를 공부하는 친구의 추천을 받아 스터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독일어 C1 자격증을 취득 한 후에 뚜렷한 목표 없이 혼자서 독일어를 공부하다 보니 꾸준하게 공부하는 습관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단어공부를 자기주도적으로 하기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독단어 뿌시기 스터디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독일어 학습량이 늘어났습니다. 일단 매일 50개 가량의 단어와 예문을 함께 공부하며 하루에 약 30분 이상을 독일어 학습에 투자 할 수 있었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날에는 문법이나 독해도 추가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첫주에는 50개의 단어를 외우는 것 조차 조금 벅차다고 느꼈지만, 2주차 부터는 오히려 여유가 생겨서 다른 스터디를 함께 진행하면 더 효과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어장에 단어 리스트가 테마별로 잘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본인이 어렵다고 생각하거나 필요하다고 느끼는 주제를 한번 더 집중해서 공부하기 좋았습니다. 스터디를 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바로 퀴즐렛 스시템 입니다. 퀴즐렛 앱에 만들어져있는 단어 셋트를 가지고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단어를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독단어 뿌시기 스터디 중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바로 위클리 노트였습니다. 일주일동안 약 250개의 단어를 외웠는데, 그 중에 오답률이 가장 높았던 하나의 단어를 리뷰하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종합적으로 볼때 독단어 뿌시기 스터디는 저의 단어 및 독일어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지인으로부터 이 스터디를 추천 받은 것 처럼 저 또한 역시 이 스터디를 다른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