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후기] [스터디] 독해플러스 B2 참여후기
2024. 06. 06.
- 이름
- 최*창
- 수강
- 독해플러스 B2
저는 독독독에서 B1 강의나 회화 강의 등 주로 강의 컨텐츠를 이용했었습니다. 정기적으로 참여해서 뭔가 해야 하는 스터디 같은 게 부담스러웠기 때문이었습니다.
한동안 독일어 공부랑 멀어져있다가 다시 감을 좀 되살리고자 짧게라도 하루에 한 꼭지씩 독해를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던 차에 독독독 독해플러스 스터디를 소개받았습니다.
스터디 운영방식을 보니 일일퀘스트하듯이 부담없이 구성되어 있고 꽤 유저 친화적인 체계를 갖추고 있어서 해 볼만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스터디를 하면서 느낀 점
저는 독일에서 ZD B2 시험을 치고 Schreiben 영역을 제외하고는 합격점을 받았었는데 그렇다고 또 단어량이 많다거나 문법을 아주 정확히 아는 것도 아닌지라(그래서 Schreiben 떨어진듯..) 제 실력을 정확히 가늠하기가 어려워서 일단 B2 레벨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읽기는 어렵지 않았고, 한 꼭지에 모르는 단어는 평균 4~5개 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하루에 짬내서 한 번씩 읽고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꽤 적절한 난이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몇몇 구가 여러 글에서 반복되기도 하는데(예를 들어 "eine entscheidende Rolle spielen") 나중에 작문할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앞으로의 계획 등
하루의 많은 시간을 독일어 학습의 모든 영역에 골고루 투입하시는 본격적인 학생분들에게는 독해플러스 스터디 일일퀘스트의 의의가 클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독해 공부에 특히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기가 어렵다, 혹은 저처럼 짬내서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독일어 글을 읽어 두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이 스터디를 시작으로 다시 독일어 공부를 좀 해나가려고 합니다. 다음에는 작문이나 단어 뿌시기 스터디로 참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