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독해 플러스 C1 참여 후기

2024. 06. 07.

이름
신*영
수강
독해 플러스 C1


 일상 생활에서 독일어 공부를 꾸준히 하기가 힘든 상황이 오는데, 그렇다고 아예 놓아버리기에는 나중에 더 힘들 것 같아서 최소한의 장치(?)로 독해플러스 스터디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본격적으로 공부해야하는 다른 스터디는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매일 매일 조금이라도 독일어를 접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참여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양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부담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본문과 관련된 일일 테스트도 충분히 소화 가능하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스터디의 장점이자 힘든 점이라고 할 수 있는 매일 매일 참여하는 것이 중반부에는 가끔 잊어버린다하는 경우로 가끔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매일 한 지문 씩 글을 읽는 것이 생각보다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지문이 읽을만하다고 해도 중간 중간 모르는 단어가 생기기 때문에 그 단어를 찾아보면서 그와 관련된 다른 단어나 표현도 함께 찾아보게 되고 자연스럽게 관련 어휘 지식을 확장시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스터디를 마치면서 충분히 만족스러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독일어에 집중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신 분들에게는 많은 양이 아니기 때문에 다소 적합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이미 하고 있는 공부와 함께 곁들여 하는 목적이라면 시너지를 낼 수는 있으나 이것 하나만 가지고는 많은 성취량을 기대하기는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독일어의 감을 잃고 싶지 않거나 읽기 능력을 조금 더 향상시키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