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플러스 A2 참여후기
2024. 06. 09.
- 이름
- 김*원
- 수강
- 독해플러스 A2
독일어를 배워보자! 라고 생각하고 시작한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갑니다. 미니학습지 A1으로 시작하여 2년이 지난 지금까지 A1 레벨에 머물러 있습니다. 아무래도 강제성이 없는 취미 공부였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독일어 전공을 하는 좋은 친구가 있어 가끔 문법 질문을 할 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어려운 문법을 설명해주면 귀를 닫기 부지기수였습니다. 친구가 독독독 스터디를 같이 해보자고 추천해줘서 저는 A2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스터디를 하며 느낀점
확실히 매일 테스트가 있으니 하루에 10분이라도 독일어를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같이 참여를 하니 서로서로 테스트를 봤는지 연락도 하면서 20일의 테스트를 모두 완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녁 약속이 있는 날은 테스트가 올라오자마자 테스트를 보고 약속에 가곤 했습니다.
제 독일어 실력이 A1.3 정도여서 A2에 나오는 문법적인 요소들이 어려운 것이 많았습니다. 전처럼 문법을 넘기지않고 하나하나 알아가니 날이 지날 수록 알아차리는 문법 내용이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테스트 난이도는 어려운 편은 아니었으나 주관식의 정답을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장소를 물어보는 답변에는 전치사를 포함해야하고 여러내용을 포함하는 답변에는 하나로 통용되는 단어를 써야하고 생각보다 까다로웠습니다. 주관식의 답이 꼭 정답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닌건 알지만 괜히 만점을 받고싶은 마음에 매일같이 주관식 답변을 고민하며 적었습니다. 다음 스터디때는 주관식 답변의 예시 (ex. von ~/ mit ~) 를 문제에 언급해주시면 주관식 답변을 작성할 때 고민을 덜 할 것 같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과 후배 스터디원에게 남기고 싶은 말씀
저는 올해 여름동안 A2 레벨을 넘어서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직 단어적인 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많아 단어를 열심히 외우고 문법도 마냥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도전하려 합니다. 올해 여름에도 독독독과 함께 스터디를 진행해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올릴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