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문메이커 A1 참여 후기
2024. 06. 11.
- 이름
- 박*윤
- 수강
- 작문메이커 A1
단어와 독해 스터디를 참여하면서 독일어 공부를 아슬하게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작문 스터디가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빠르게 신청했습니다.
예상보다 높은 난이도 덕분에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이는 오히려 반성과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켰습니다. ㅎㅎ
그래도 하루에 한 문장만 하면 되서 양에 대해선 부담이 없었습니다.
태블릿에 자료를 넣어두고 이동 중이나 짜투리 시간이 생길 때마다 보고, 떠오르는 어휘들을 적어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여유로울 때 해당 어휘나 문법이 적절한지 찾아보면서 문장을 완성해갔습니다.
좀 더 공부를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 방법 덕에 독일어를 잊지 않고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작문 스터디는 주관식으로 제출 되어서 어떤 식으로 피드백을 해 줄 지 궁금하고 틀리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도 조금 있었는데 익명으로 공개되고 틀린 부분이 표시되는 방식이라 큰 두려움 없이 제출할 수 있었고, 틀린 부분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각 답안의 틀린 부분에 대해 더 구체적인 피드백이 있었다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답안을 통해서도 학습할 수 있는데, 피드백이 다소 간략해서 아쉬웠습니다.
그치만 전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차후에도 진행된다면 참여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