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단어 뿌시기 B1 참여 후기
2024. 07. 29.
- 이름
- 김*연
- 수강
- 독단어 뿌시기 B1 스터디
오래 전에 독일어를 전공하고 졸업하고 나서 더 공부하지 않고 있었는데, 전공을 그대로 묵히기가 아쉬워 봄에 A2레벨로 학원을 다녔습니다.
아는 단어가 별로 없다보니 학원을 다녀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고, 언어교환이나 오프라인 스터디가 있는지 알아보다가 한 블로그 사이트에서 독독독을 접하게 되었어요.
스터디 첫 주에는 아무리 공부를 해도 단어가 잘 안 외워지고 와닿지 않았는데, 매일 반복을 하다보니 머리도 어느 정도 탄력이 붙는지 시간이 학습 시간이 단축되더라구요. 학습 시간이 단축되었다고 해서 매일의 테스트 결과가 좋아졌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공부도 습관이 필요하다는 걸 오랜만에 깨닫게 되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스터디 외에도, Easy German 팟캐스트를 종종 듣고, 학원 교재에서 리스닝 파트 부분을 필사해보면서 복습하고 있습니다. 스터디도 하면서 필사도 하니 눈에 들어오는 단어갯수가 많아져서 필사가 좀 더 수월해진 것 같아 뿌듯합니다.
독일어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모두 화이팅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