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독단어 뿌시기 B2/C1 참여 후기

2024. 07. 29.

이름
이*진
수강
독단어 뿌시기 B2/C1
강의를 들어도 단어를 외우려고 시간을 내는 것이 어렵고 동기부여가 되지 않더라고요.

결국엔 단어를 알아야 대화도 글도 쓸 수 있는데, 머리 속에만 맴돌고 막상 외우질 않으니 긴가민가 하는 느낌적 느낌,, 다들 알고 계시죠?

결국 C1쯤 되면 생활에서 잘 쓰지 않는 단어들을 쓰게 되는데, 안 외워지더라고요.

C1 단어들이 외워지지 않아, 연습장 펴놓고도 외워지지 않아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20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에 60개 정도 외우는데, 사실 단어리스트만 보면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서,, 못 외울 것 같아요.

그런데 지문이 유용하더라고요, 지문을 원어민 녹음파일과 함께 섀도잉 연습을 함께 하고 지문을 외우려고 노력하니, 이 단어가 여기에 쓰이는구나하는 느낌을 파악하고, 퀴즐렛으로 열심히 외웠습니다.

그랬더니 이제 책을 읽을 때, 아는 단어, 유사한 단어가 많이 눈에 띄는 효과가 생겼고, 수월하게 글을 읽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 저는 미니학습지도 했던 학습자로서 퀴즐렛이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데요. 이걸 직접 만들어서 쓰려니 쉽지가 않은데, 스터디 종료와 함께 퀴즐렛도 닫히나봐요?

그 점이 아쉽습니다. 20일이후에도 계속 단어를 반복해줘야하는데,, 퀴즐렛때문에 다시 스터디를 하자니 아쉽고, 그렇네요.


제 결론은 이번 스터디는 제게 처음 시도해본 공부 방식이었는데요, 사실 조금 벅찬 느낌이 있었지만, 어쨌든 단기간에 어휘를 머리에 주입하기에 아주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시작하기를 망설인다면 눈감고 20일 정도 투자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