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독단어 뿌시기 B1 참여 후기

2024. 07. 30.

이름
박*영
수강
독단어 뿌시기 B1

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로 독어를 처음 접했습니다. 그 때는 독어를 좋아하지도 않았고 학교를 졸업하고 시험을 봐야 하니 선택의 여지 없이 공부를 했습니다. 

이제 졸업을 하고 영어권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독어권으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어 오랜만에 독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문법이나 다른 공부는 사실상 (물론 힘들지만)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혼자도 가능한 정도였습니다. 다만 단어는 "20단어 정도는 꼭 외우자"라는 목표를 세우고 시작하였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단어 부분은 크게 소홀히 하게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듣기/읽기/쓰기/말하기를 공부하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부분이 단어싸움이라는 것을 더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고, 독독독 독학 강의를 수강하면서 동시에 독단어도 추가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전날 저녁에는 다음날 시작할 범위를 대충 읽은 후 다음날 아침 핸드폰이나 탭으로 (지하철 안에서 ) 공부를 하고, 점심시간에 다시 읽고 눈으로 정확하게 익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마지막은 당일 테스트를 시작하기 전 연습장에 한국어/독어로 만들어 놓은 양식에 빈 칸을 채워보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Test 섹션 중 문장을 완성하는 부분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객관식 시험보다는 저에게는 도움이 더 많이 되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문항수를 조금 더 늘렸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꾸준함이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공부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쉽지만 가장 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독단어뿌시기를 통해 출석 및 시험만은 꼭 다 수료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독어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함께 화이팅 하고 포기하지 말고 같이 열심히 (보이지는 않지만) 함께 해 보아요 (lerne mit m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