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자 B1] 문법 초중급 A2 후기
2024. 07. 30.
- 이름
- 정*임
- 수강
- 문법 초중급 A2
현재 zusammen a2는 거의 끝난 상태이고 문법은 강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먼저 끝내고 후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우선 A2 문법은 ZUSAMMEN 교재와 비슷한 순서로 공부했고, 총 공부 시간은 하루에 4시간 반 정도 되지만 문법은 하루에 한시간 정도 투자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고 6월 경 시작해 2달 만에 A2 진도를 다 나갔네요.
회사 안다니고 독일어에만 올인하면 한달만에 진도 뺄 수 있을거 같은데 회사 다니면서는 솔직히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지금 거의 2달 동안 끝낸 것도 꽤 숨가쁘게 진행한 속도입니다.
a2에서는 과거형, 형용사 어미변화 등 새롭게 배우는 부분도 있었지만 결국 이것들의 기초는 a1에서 배운 과거완료, 관사 부분을 기반으로 해서 배우다 보니 기초가 정말 중요했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a1에서 한 번 외운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내용들이 자꾸 더해지니 헷갈리고 까먹기도 해서 몇몇 관사들은 a2 진행하며 다시 외우기도 했습니다.
관사의 중요성은 정말 열 번 강조해도 과하지 않을 만큼 계속 응용되고 그래서 헷갈리는 것 같아요.
사실 a2를 끝내긴 했지만 말하기 수준은 아직 a1와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특히 과거형이나 현재완료는 말로 하는 것은 아직 매우 어려운 단계고, 다미안쌤이 일기쓰기 늘 강조하셔서 일주일에 두어번씩 일기 쓰면서 어려운 문법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제 B1 진도와 텔크 시험만 남았는데 11월까지 잘 준비해서 꼭 합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