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자 B1 도전- A1 독학 후기
2024. 08. 05.
- 이름
- 김*지
- 수강
- 독학 A1
우선 저는 굉장히 벼락치기로 A1을 공부했습니다. 7/30 시험 접수는 해놨는데 독독독 단어 스터디 A1 만 신청해놓고 하던 중 괴테인스티튜트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이대로는 절대 합격 못하겠다 해서 위기감에 바로 독독독 독학 A1을 신청했습니다.
시험 일자가 약 일주일 정도 남았던 터라 보통 1-2달 과정으로 짜여진 학원 수업은 절대 못 들었고 인강은 저만 따라갈 수 있다면 진도 나가기는 가능하기에 어떻게든 해야지라는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일어나서 세수하고 바로 인강을 듣기 시작했고 밥도 초스피드로 먹고 ㅋㅋ 자기 전까지 인강만 듣고 따라하면서 마음은 나름 행복했지만 몸은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연습문제는 꼭 다 풀었고 독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거나 안 들리는 부분은 연습문제 해설도 들었습니다.
다만 효과가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몰아서 듣다보니 다미안 선생님이 수업 중간중간 이전 내용 물어보신 것도 다 기억이 났고 하루종일 독일어만 듣다보니 한국에 있어도 한국어보다 독일어를 듣고 사용하는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다시 하라고 하면 절대 못 돌아갈 일주일 이지만 독독독 연습문제 및 내용이 실제 A1 시험보다 약 1.5배 더 어려웠던 것 같고 그 덕분에 연습이 탄탄히 되어 A1 실제 시험장에서는 정말 술술 문제를 풀고 나왔습니다. Sprechen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마냥 가만히 있어야 해서 가장 힘들었습니다.
다미안 선생님의 수업 중간중간 응원이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독일에서 참여하고 싶은 수련 과정이 있어 독일어를 공부하게 되었는데 올해 꼭 열심히 해서 독일에 갈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별 거 아니지만 저도 독일 가서 직접 Butterbrot ㅋㅋ 먹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Vielen Dank!
(스터디 등 후기 양식을 안내 받은 경우 양식에 따라 입력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