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도전자 B1] 독학 프로젝트 A2 수강후기

2024. 08. 07.

이름
정*임
수강
독학 A2
4월부터 태어나 처음으로 독일어 공부를 시작해 4-5월 A1, 6-7월 A2 진도를 나갔습니다. 지금은 B1 진도를 나가고 있고 9월 중순 경 진도를 모두 나가고 11월 초에 있는 텔크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독해-

A2 교재는 초반에는 본문에 대한 해석이 있다가 뒤로 가면 사라지는데, 처음에는 독일어로만 문장을 읽는 것이 어색해서 교재 옆 빈칸에 해석을 적어놓다가 몇 번의 강의 이후부터는 그냥 한국어 해석을 쓰지 않고 독일어로만 봤습니다.
어차피 독해를 하려면 해석을 일일이 적어놓으며 할 수는 없으니까요.

지금 B1교재도 마찬가지로 해석이 없고, 텍스트도 점점 길어지고 있는데 교재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해 연습이 가능하도록 점차 수준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듣기-

듣기는 제공되는 MP3 파일을 틈만 나면 들었고, A2 진도 거의 다 나갔을 때 핵심문장만 받아쓰기를 했습니다.

아직 BAND 3개 정도 남았는데 마저 열심히 받아쓰기 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사실 A1 때는 매 BAND가 끝날 때마다 받아쓰기를 했었는데 A2 때 긴장이 좀 풀려서 한번에 몰아서 하려니 힘드네요.

그리고 BAND 끝날 때마다 틈틈이 받아쓰기를 하는게 실력향상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말하기-

가장 연습이 안되고 있는 부분인데, 핵심문장 암기 정도로만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핵심문장도 외우고 다음날 되면 까먹어서..;; 말하기는 시험 준비하며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 B1 진도를 들으며 느끼는 점은, 레벨별로 알파벳이 바뀔 때마다 난이도가 확확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A2는 A1 때만큼 열심히 하지는 않아도 어느 정도 따라가는 느낌이 있었는데 B1 되니 단어량도 확 많아지고 문제도 어려워져서 많이 틀리고 있어요. 남은 진도도 잘 따라가서 꼭 도전 성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