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자 B1] 문법 초중급 B1 후기
2024. 08. 22.
- 이름
- 김*원
- 수강
- 문법 초중급 B1
수동태로 B1 문법을 시작하면서부터 전 단계에 비해 난이도가 올라간 것이 체감되었습니다.
한 강당 소요되는 시간도 길어지고, 어렵다고 느껴지니 하기 싫어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매일 꾸준히 강의를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B1 과정은 A1, A2 과정보다 강의가 적다는 것과, 책의 넘겨야 할 장이 넘어간 장보다 적어짐에 위안을 얻으며 공부했던 것 같아요.ㅎ
그렇게 수동태 부분을 지나고 난 후부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진도를 나갔던 것 같습니다.
앞에서 연습문제 등을 통해 맛보기로 보았던 것들을 정리하는 기분이었고, 그래서인지 뒤로 갈수록 부담 없이 문법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 이 교재를 강의 없이 혼자 시작했었는데, 단계가 올라갈수록 혼자 공부했으면 힘들었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아마 강의 없이 혼자 공부했다면 A2 중간쯤에서 이 교재는 책꽂이 어딘가에 세워져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ㅎㅎ..
아직 모든 것을 완전히 정복하지는 못했고 여전히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만, 한편으로는 어찌 되었든 책 한 권을 모두 마쳤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남은 수강 기간 동안은 부족했던 부분들을 다시 들으며 보충하고, 처음부터 다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듣다 보면 정리되지 않은 채 넘어갔던 부분들이 정리되겠죠...??ㅎㅎ
A1부터 B1까지 좋은 강의로 책 한 권을 마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