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도전자 B1] 독학 B1 후기

2024. 08. 30.

이름
김*원
수강
독학 B1
A2까지 들으면서 말하기와 쓰기는 아무래도 혼자 하긴 어렵겠다 생각을 해서 인강을 모두 들은 후 학원을 등록해야겠다고 계획했습니다.

두 달 정도 학원을 다니려고 생각하고 8월 안에 모든 강의를 들어야겠다 싶어서 B1 강의를 한 달만에 정말 부지런히 들었습니다.


처음 B1를 시작했을 때는 A2까지와는 다르게 레벨의 차이를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A2까지는 쉽게쉽게 했다면 B1는 첫 강부터 너무 어려웠고, 한 강에 할애되는 시간도 길어져서 그저 아득하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 시간도 이전 레벨의 강의들에 비해 길어져서 공부하려고 앉아서 강의를 재생하는 데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 같기도 합니다..

독독독이 아닌 다른 강의들에 비하면 이것도 짧은 거일텐데 말이죠..ㅎ...

1강, 2강을 들으면서 너무 어려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했는데, 3강에서 바로 다미안 선생님께서 어려움이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도 뒤로 돌아가지 말고 진도를 빼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걱정을 조금은 덜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 악물고 악착같이, 따라가려고 노력하면서 진도를 나가라 하셨지만... 솔직히 저는 진도 나가는 데만 집중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느낀 것은 다미안 선생님께서 하라는대로, 독학 교재에 준비된 대로만 열심히 하면 말하기, 쓰기도 독학으로 충분히 가능하겠구나였습니다.

요즘에 번역기도, AI도 잘 되어 있으니 마음만 먹고 한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별히 연습 문제들이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를 충분히 준비시켜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저는 이 좋은 프로그램을 악착같이 따라가지 못하고 학원을 추가로 다닐 예정이지만... 

다미안 선생님만 잘 따라간다면 모든 영역을 혼자 준비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