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쉐도잉 A B1 후기
2024. 09. 02.
- 이름
- 신*영
- 수강
- 듣기 쉐도잉 A B1
독독독 B1 코스를 마치고 나서 줄곧 들었던 의문에 대해서 나는 확신이 들었다. 말하자면 코스만 끝냈지 정작 실력은 오르지 않았다는 것. 말하자면 읽는 건 되는데 다른 건 안 됐다. 그래서 환급이 가장 큰 메리트로 다가온 듣기 쉐도잉을 B1으로 신청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또 환급이었다. 80% 출석을 해야 돌려받을 수 있기에 80%를 채우기 위해 귀찮아도 들어가서 하게 된다. 다만 단점이라면 말 그대로 채우기 위해 하는 식으로 하게 된다면 정작 실력은 늘지 않는다.
이 수업을 들을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건 이것이다. 중요한 건 Gefühl을 아는 것이다. 언어는 느낌이기에 특정 표현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느낌으로 쓰이는지를 습득하는 것이다. 단순히 듣고 말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이 원리를 알고 나서 이 수업을 듣는다면 충분히 뽕을 뽑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