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쉐도잉 A1
2024. 09. 02.
- 이름
- 전*규
- 수강
- 듣기 쉐도잉 A1
이번에 신설된 스터디라 더 기대되는 스터디였습니다. 외국어 공부에서 쉐도잉의 중요성은 항상 들어왔고, 스스로도 몇 번 시도를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지문을 선택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학습자 입장에서는 고려할 게 꽤 있더라고요. 남들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라 쉐도잉 연습하는 게 부끄러운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듣기 쉐도잉 스터디라는 강제력이 생기면서 일부러라도 쉐도잉을 위한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서 과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A1 수준이지만 저에게 낯선 표현 혹은 아직 제대로 숙지가 안 된 단어들이 보일 때에는 따로 정리했습니다. 쉐도잉을 하면서 듣기 실력도 함께 성장한다는 점도 좋았어요. 제가 외국어를 배울 때 제일 어려움을 느끼는 분야가 바로 듣기인데, 쉐도잉 과제 해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듣기 연습도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