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레벨업 C1 참여후기
2024. 09. 30.
- 이름
- 신*영
- 수강
- 다같이 레벨업
독일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싶은데, 그것을 위한 지속적인 자극과 체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9월 달은 추석 연휴도 있고, 쉬이 공부를 놓게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지난 다같이 레벨업과는 조금 달라졌는데, 조금 더 자율성이 커지고 유연함이 늘어났습니다. 원하는 시간대를 정한 후 그 시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한달 반으로 진행되었던 것이 두 파트로 나뉘면서 한달에 끝낼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시간대에 제약을 받아서 참여하기 힘들었던 사람이라면 이번에 바뀐 스터디 방식이 더 맞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자율성이 커진 만큼 이전 만큼의 다같이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자신이 스스로 체크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터디를 참여하는 것은 스스로 공부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컨셉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같이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개선되면 더 효과적인 스터디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부를 꾸준히 하고 스스로 그것을 체크하고 싶은 사람은 좋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혼자하는 것보다 스터디에 참여한다는 의무감이 있기에 더 의지를 가지고 할 수 있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