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A1 인텐시브 후기

RMA · 2019. 03. 01.

1. 이름: 유민아 2. 카테고리: 인텐시브 A1 후기 3. 들으신 수업 이름: A1 인텐시브 4. 후기: 인텐시브가 두달 완성형 수업인지 모르고 한달을 늦게 수업을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학원에서 2월달 수업이 시작하기전에 일주일 정도 시간이 있었는데 따라잡을 수 있도록 10일동안 인강을 열어주셨습니다. 모든 책의 앞부분을 따라잡진 못했지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zusammen교재는 다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독일을 입국할 날이 두 달 정도 남았던 시기라 늦은 만큼 열심히 해야한다라는 생각으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수업이 끝나고 바로 점심을 먹고 위층에서 자습을 하다가 집가서 해도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항상 바로 집에 가서 밥먹고 4시간정도는 복습을 했었습니다. 문법은 인강으로 다 못 듣고 들어 갔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나오는 분량에 관련된 앞부분의 내용을 따로 체크해놓고 그날 집에 가서 외웠습니다. 어휘는 문장으로 된 걸 시험을 봐서 계속 읽어보고 한번 씩 써보면서 외웠던 거 같습니다. 매일 20개씩 시험을 봐서 대략 한달동안 320개의 단어를 외웠습니다.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건 발음과 명사의 성인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아베체데를 외우고 갔었는데 원어민 선생님이신 엘리자베스가 아베체데를 읽는 발음이 달라서 당황했었습니다. 그 뒤로 계속 말해보려고 하고 듣고 했지만 아직까지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명사의 성이 처음에 단어를 외울 때 꼭! 처음엔 어색해도 관사와 함께 외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문법에 가서 관사가 변하는 데 무슨 성인지 모르면 아예 바꾸지를 못하거든요.. 저도 그래서 멘붕이 왔었습니다. 그래도 어렵지만 잘 버텼던 건 반과 선생님분들이 좋아서 였습니다. 공부가 재밌으면 어려워도 계속하게 되니까요! 처음엔 늦었단 압박감에 자기 전까지 계속 독일어에 매달렸었는 데 점점 지쳐가는 걸 느껴서 자연스럽게 간단한 복습과 저는 추가로 따로 해야하는 앞부분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지각하지 않으려고 애초에 좀 더 일찍가서 그날 시험 볼 공부했습니다. 저 같이 늦게 들어오신 분을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만약 그러신다 해도 기죽지마시고 차근차근 따라가시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혼자 노력해야될 부분이 적진 않을 거 같긴 합니다. 불가능하진 않으니 하기 전에 겁만 먹지 않으면 잘 하실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모르는 걸 계속 물어봐도 친절하게 다 답해주시고 하시니까 모르시는 건 바로바로 물어보는 게 최고인 거 같습니다!! 인테시브 수업의 최고 장점인 거 같습니다. 말할 때 하고 싶은 말도 추가적으로 배우게 되고 반사람들과 계속 말하는 연습을 할 때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듣기가 아직까진 미숙한데 이거의 지름길은 정말 계속 듣고 말하기인 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계속 반복해서 듣다가 좀 들린다 싶을 때 받아쓰기를 해보시는 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쉬운 문장부터 하시면 적으실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꾸준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참고로 전 A2 인텐시브 수업을 계속해서 듣습니다! 독일어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