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단어 뿌시기 A2
2024. 10. 08.
- 이름
- 김**나
- 수강
- 독단어 뿌시기 A2
저는 현재 어린 아기를 키우며 독일에 거주 중입니다.
그렇다 보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따로 내서 규칙적으로 공부를 하는 게 쉽지 않아서 스터디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돌보는 동안 틈틈이 시간이 날 때 공부를 해야했는데, 스마트폰으로 쉽게 볼 수 있는 퀴즐렛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앱을 열어서 일자별 단어를 눈에 익히고, 계속 잊어버리는 단어는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어를 어느 정도 익히고 나서 단어책의 예문도 읽어보고 했는데,
문장 내에서 단어/숙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관사는 어떻게 변하고, 복수형은 무엇인지는 예문이 아니었다면 아마 학습할 기회가 없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예문도 퀴즐렛처럼 앱이나 화면으로 쉽게 볼 수 있으면 더 편했을 것 같기는 해요.
혼자서는 학습 스케줄을 세우는 것도, 지키는 것도 어려웠을텐데, 스터디 덕분에 한 레벨 단어를 쭉 볼 기회가 있었던 것 같아요.
(복습 안 하면 또 잊어버릴 거라 다 외웠다고 말할 수가 없네요ㅠㅠ)
단어를 외우고 공부하는 건 온전히 자기의 몫이라, 집중하지 못하거나 아예 공부하지 못한 날도 있었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테스트가 있어서 아침마다 부담감(!)을 느끼며 조금이라도 들여다 보게 된 게 좋았습니다.
저는 이번 달은 A2 강의 진도에 조금 더 집중하고 지난 달 학습한 단어를 복습하려고 합니다.
다음 달에는 기존 레벨 복습을 할지, 아니면 다음 단계 진도를 나갈 수 있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단어에 집중해서 학습할 계획을 세우게 되면 스터디를 또 신청할 것 같아요!
모두 처한 환경은 다르지만, 함께 최선을 다해서 독독독에서 학습하는 모든 분들이 원하는 결과 이루시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