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B1 도전자] 문법 초중급 A2 후기
2024. 10. 20.
- 이름
- 최*윤
- 수강
- 문법 초중급 A2
독일어 문법 강의 A2를 수강을 완료했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에는 독독독 zusammen A1~B1를 먼저 다 수강한 후 독일어 문법을 몰아 듣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수월한 감은 있는 것 같습니다. 독일어 시험 일정에 맞추어 진도를 따라잡느라 zusammen을 먼저 빠르게 수강했지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었다면 문법 강의를 속도에 맞추어 병행하는 것이 훨씬 이해에 용이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전 기간동안 이 후기를 보고 계신 분들은 미리미리 문법 강의와 zusammen을 병행하시길 바랍니다...
강의는 A1때와 마찬가지로 잘 정리되어 있는 느낌과 커리큘럼이 순차적으로 잘 짜여있다는 느낌이 들어 좋다고 느꼈습니다. 스스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확신만 있다면, 그리고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있다면 온라인 강의를 통해 보다 정돈된 텍스트를 통해 학습하는 것이 효율성에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법적인 요소들이 표로 잘 정리되어서 실제 문장을 해석하다가 헷갈리면 다시 문법책으로 돌아와 확인할 수 있다는 부분을 특히 장점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단원마다 붙어있는 문제들도 문법적 요소를 한번씩 실전처럼 사용해 볼 수 있어서 단순히 이론만을 들으며 지루하기보다는 바로바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서 덜 지루한 것 같습니다.
독일어는 그래도 문법이 타언어에 비해 꽤나 체계적으로 잡혀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문법 강의를 차례로 수강하며 기초부터 단단히 다지고 올라간다는 느낌을 받아 든든한 것 같습니다.
A2 문법을 끝내고 B1 문법을 시작하면서는 짧은 소설이나 동화등을 문법적인 요소를 분석해가며 학습할 예정입니다. 실전에서 문법적 요소를 발견하면서 발굴해 내는 것이 실전 독일어와 보다 가까워지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강의이다 보니 zusammen이든 문법강의든 너무 걸리는 돌부리에 매몰되지 않고 찬찬히 둘러보며 학습한 내용을 소화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