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 B1 | 독학프로젝트 B1 후기
2024. 10. 22.
- 이름
- 정*임
- 수강
- 독학 B1
이제 본격적인 텔크 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b1로 넘어오니 단어도 어려워지고 듣기와 읽기 지문도 확 길어져서 초반에 많이 헤맸고 3, 4일씩 공부를 놓기도 했네요. 어찌되었든 이제 교재 다 끝내고 핵심문장 다시 암기하며 문법 복습하고, 필수어휘 복습하고 있습니다. 11월에 열릴 시험대비반도 들을 예정이고요. b1는 정말 복습 안하면 절대로 한 번에 내용을 흡수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복습하는 중에 아예 기억이 안나는 문법도 있더라구요.
초반에 교재 따라가기가 너무 어려워서 단어와 문법 먼저 한 번 강의를 몰아듣고 나서 다시 독학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니 좀 더 내용 따라가기가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각 교재를 몰아서 공부하니 진도 나가는 맛도 있어서 공부를 지속할 수도 있었고요. 멘탈 관리를 위해 도움 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b1는 시험대비에 초점을 맞춘 듯, 연습문제 1번은 대부분 지문의 내용을 맞추는 시험용 문제였는데요, 그래서 강의를 듣기 전 먼저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고 나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는 핵심문장과 관련 단어 외우고 나머지 연습문제를 풀고, 틀렸던 연습문제는 문법적으로 이해한 뒤에 다시 작문해보는 식으로 나름 복습했습니다.
솔직히 필수어휘는 문장을 함께 공부하는게 도움 된다고 하셨는데 물론 그렇게 하면 좋지만 도저히 그렇게까지 공부할 시간이 나지 않았고 책도 무거워져서 들고 다니기가 불편해 그냥 공책에 단어 옮겨적어서 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험대비 말하기 연습하며 굉장히 후회하는 부분인데, 인강으로 공부하면 아무래도 스스로 말을 안하게 되다 보니 그냥 지금 말 자체가 안나오는..굉장히 절망적인 사태를 겪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꼭 암기하진 않더라도 그냥 책에 나오는 다이얼로그라도 매일 따라하며 그냥 독일어를 내 입에서 나오게 하는 연습이라도 익숙하게 해두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시험 한 달 남았는데 복습과 클래스 병행해서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