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쉐도잉 A2 후기
2024. 11. 04.
- 이름
- 전*규
- 수강
- 듣기 쉐도잉 A2 B버전
듣기 쉐도잉 A2 A버전에 이어서 B버전도 참여했습니다. 지난 A버전 때는 스터디 도중에 몸이 너무 아파서 상당 기간을 참여하지 못했어요. 며칠 간 식사도 못 하고 누워 있어야 할 정도로 아팠기 때문이지만, 그럼에도 완주에 실패했다는 아쉬움이 계속 있었습니다. 이번 B버전에는 못해도 참석률 80%는 꼭 넘기자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쉐도잉 스터디를 하면서 새삼 느낀 건 듣기 실력도 결국 어휘력 문제랑 연관이 된다는 점이었어요. 한때 B1 단계까지 공부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독일어 공부를 꽤 오래 쉰 터라 단어를 많이 잊어버린 상태입니다. A1 쉐도잉 때는 초급 단어가 머리에 아직은 많이 남아 있어 어떻게 해결했지만, A2 A버전 때부터는 정말 단어 자체가 안 들리더라고요. 이번 B버전 때는 개인적으로 A2 수준 단어 공부를 병행했고 그 덕분인지 단어와 문장이 더 귀에 들어왔습니다. 아직도 들리지 않는 단어가 꽤 있었지만, 구간 재생을 반복해서 제 귀에 들리는 대로라도 최대한 적어보려고 했어요. 틀릴 때가 더 많았지만, 제 귀에만 의존해서 철자를 맞혔을 때는 기분이 정말 좋더라고요. 이번 달에는 작문 스터디를 등록했는데 B1 강의도 다시 듣고 단어도 열심히 암기한 다음 B1 쉐도잉 스터디도 꼭 참여할 작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