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 B1] 문법 초중급 A1
2024. 11. 13.
- 이름
- 류*우
- 수강
- 문법 초중급 A1
먼저 저는 몇 년전에 A2를 얻었습니다. 지금 군복무 중이라 독일어 공부 도움을 받거나 직접으로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지인의 추천으로 '독독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벼운 마음으로 리마인드 삼자라는 생각으로 A1를 들었으나, 생각보다 더 세세하고 중요한 부분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쉽게 보면서 넘길 것이 아니라,
유의 깊게 보면서 공부를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 예전에 독일에 있는 친구랑 늘 이야기했던 것이, " Muttersprache ist immer Muttersprache" 'Nichts kann immer gewinnen' 하면서 장난을 쳤던 것 같습니다. 사실상 하나의 언어체계를 늘려나간다는 것이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고 모국어는 하나의 언어로 빠지는 것이 아니라, 진짜 모국어 자체의 강력함을 들어내면서 늘 그 모국어를 이길 수 없다고 장난처럼 말 했지만, 극복은 할 수 있다고 늘 서로를 격려하면서 언어를 가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각자만의 독일어의 목적과 소망을 가지고 있을 때, 앞으로 넘어질 때마다 이기려는 생각보단 극복하면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에 후기를 남깁니다.
<공부 후기 Tip>
1. 그 날 배운 문법은 그 날로 머물기
문법은 어차피 계속해서 까먹는 거 같습니다 ! 하나의 문법에 집요하게 집중해서 좌절하는 것보단, A1단계에서는 가볍게 독일어 문법체계는 이러하구나~라는 생각으로 넘어가셔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A2-B1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그 기본에서 살이 붙쳐지기 때문에, 너무 큰 좌절 없이 A1에서는 산을 그리는 과정을 길들이시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2. 그 날 배운 문법의 체계로 나만의 문장을 2-3개 만들어보기.
예를들어 오늘 möchten 동사를 배웠다면 내가 말하고 싶은 예문을 한번 찾아서 만들어보는 연습 해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Z.b)
ich möchte gut Deutsch sprechen
ich möchte Wasser trinken
ich möchte meine Familie sehen.
문장을 세련되지 못하거나, 조금 틀려도 되니깐 그 문법에 맞는 방식으로 그냥 막 써보는 연습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
3. 'Youtube' 에 Kinderbücher를 치면 동화책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2 -3 분짜리 짧은 책이라도 한번 쭉 보면서 언어감각을 늘리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
*저도 나중에 찾아보니 Märchenbücher가 동화책이었네요..! 개인적으로 첫 시작할 때는 시간이 아주 짧은 Kinderbücher vorlesen 으로 읽어주는 사람 정해서 들으면 참 좋은 거 같습니다
다들 각자 원하시는 소망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