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도전 B1] 독학 A1 수강 후기

2024. 11. 20.

이름
김*곤
수강
독학 A1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 지역에 8년째 살고있는 김상곤 이라고 합니다!


먼저 제가 이 용감한 도전 B1를 시작한 이유는 8년동안 B1를 취득하지 못해서 영주권 신청을 못하고 있었고, 이제는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어져서 B1를 취득하고자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너무나도 싫어하던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독일어를 익히게 되었지만 업무 이외에 일상대화나 특히 고객센터등에 전화로 소통하는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애초 계획은 A1정도는 다 아는 것 일테니 출퇴근 길에 강의를 듣고 집에서 문제를 풀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기초가 없던 저는 A1강의에게 넉아웃이 되었고, 방법을 바꿔 퇴근 후 하루에 강의를 2~3개정도 들으면서 독학 A1를 차근차근 풀어나갔습니다.


그래도 살아온 기간이 있어서 강의를 듣고 문제를 푸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고, 집에서 하루에 1~2시간 정도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A1에서 알려주는 문법들만 있어도 독일에서 살아가는데는 큰 어려움은 없겠다 라는 판단이 들어서 저는 배우게된 문법에 제가 평소에 많이 쓰거나 일상에서 많이 쓰는 동사, 명사 등을 넣어 작문을 하고, 그 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워낙 자신감있게 시작했던 A1였는데 초반부터 두둘겨 맞는바람에 예상보다 시간을 많이 쓴것 같아 조바심이 났지만 강의 자체가 정밀 독일일상에서 바로 적용가능한 내용이 많아서 독일에 오시기 전에 배우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들어본 다른 강의들중 일부는 현지에서 원어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문법들을 알려주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강의들에서 배운 독일어를 자신있게 써먹었다가 웃음거리가 된적이 몇번있었습니다.


독독독 독학 시리즈는 시험을 준비하는 저같은 사람들 에게도 강의 내용과 교제 내용 만으로도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네 가지 부분 모두를 골고루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후기를 보시는 분 안보시는 분 모두다 독일어를 정복하고 때려 눕히시기를 기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