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도전 B1] Zusammen B1 수강후기

2024. 11. 21.

이름
박*은
수강
Zusammen B1
처음 강의를 들었을 때  '나 B1를 들을 실력이 아닌데?'라는 의구심이 들었고, 점점 자신감을 잃어갔습니다. 혼자 공부를 하다보니 그럴 수 밖에 없었죠

 A단계와 B단계의 난이도가 체감이 될 정도로 문장도 길어지고, 내용도 어려웠어요. 그러다 보니 독일어를 공부하기 싫어졌어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다같이 레벨업 스터디에 참여하며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왔습니다. 문법도 이해가 잘 안되다 보니 문법 강의도 다시 들었고요..하하 한 강의 듣고, 복습하고, 연습문제 풀고, 단어 정리하고, 받아쓰기하고, 외우고.. 복습만 거의 3시간씩 걸렸어요.

이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것은 A1, A2, B1 문법을 완벽하게 하고 넘어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강의를 듣는데 이해도 바로바로 되고, 혼자 복습하는 시간도 확실하게 줄일 수 있었어요.

다미안 선생님 말씀처럼 '못하니까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공부해야지'하고 다시 앞으로 돌아간다면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아요. 저는 자신감을 잃어서 계속 앞으로 돌아갔는데, 그 점 때문에 다른 단계보다 B1를 끝내는 데 더 오래 걸린 것 같아요.(물론 지금도 공부를 하고 있지만요)

그리고 모르는게 있으면 AI를 이용하고, 추가 답변이 필요한 부분은 강의 밑에 있는 게시판에 질문을 올려 선생님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 답변을 통해서  안 배운 내용, 문법 등이 나오는데 이건 뒤에 배우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체크만 해두고 과감하게 넘어가는 자세도 중요했어요. 이걸 확실하게 못하니까 계속 내가 공부를 덜 했나? 하는 생각에 앞으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제일 어려웠던 건 Kernsätze를 매일 새롭게 외운다는 점이었어요... 물론 지금도 다 못외웠답니다ㅋㅋㅋ 이건 12월에 다시 한 번 스터디에 참여해 다 외워볼까 합니다!

A에서 B로 넘어와서 어려워진 독일어가 아직도 적응되지 않았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갑니다! 후기가 어렵다는 내용밖에 없었지만 이 강의를 다 듣는 것 만으로도 자신감이 회복되었어요ㅎㅎ

답변 달아주신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후기에 남겨 봅니다! B2에서도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