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쉐도잉 A C1 후기
2024. 12. 02.
- 이름
- 박*솜
- 수강
- 듣기 쉐도잉 A C1
Hören이 약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독일어에 좀 더 익숙해지고자 스터디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오디오 속도는 생각보다 빨라서 처음엔 당황했으나 연음이나 원어민의 실제 속도 및 발음을 체감하기 위해서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소 독일 기사를 많이 접했던 터라 언급되는 단어들은 익숙한 편이어서 크게 어려움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것도 보지 않고 오로지 음성만 들으며 최대한 내용을 파악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스크립트를 보는 순간 빈칸이 있더라도 내용이 예상될 수 있기 때문에 듣기 실력을 위해서는 오로지 음성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3~5번 정도 반복해서 들은 후 잘 들리지 않았던 부분을 중심으로 스크립트를 보며 빈칸을 채워나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답지와 비교하여 틀린 부분을 확인하고, 고친 후 스크립트를 보며 소리 내어 읽어주었습니다. 과제 제출 전 음성을 다시 듣고 최대한 비슷한 억양과 발음으로 연습해본 후 녹음하여 과제 제출로 스터디를 마무리 했습니다.
기사로 접해서 알고 있는 단어였지만 직접 듣고 말할 기회가 적어서 다소 낯선 느낌이었는데, 스터디라는 기회를 통하여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느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쉐도잉 B 스터디도 참여할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