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 플러스 A버전- B2 후기
2024. 12. 03.
- 이름
- 최*진
- 수강
- 독해 플러스 A버전 - B2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중에서 읽기 부분은 어쩌면 독일어를 공부하면서 가장 많이 접하는 분야라고도 생각이 드는데, 문장을 읽어나가면서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독해 플러스 스터디를 신청했습니다. 문장이 복잡하고 단어가 어려울 수록 독해가 잘 되지 않는 것이 너무 당연해서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하루에 20분 정도 시간 내서 독해 지문을 읽고, 관련한 문제를 푸는 것은 시간적인 부담은 하나도 들지 않았고, 지문을 읽자마자 바로 과제 제출이 가능해서 까먹지 않고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독일어 지문 자체에 신경을 굉장히 많이 쓰신 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읽기 지문이지만, 듣기/쓰기/말하기 시험에 써먹을 수 있는 여러가지 다양한 표현들이 가득했습니다. 지문 주제도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들이고, 그 주제와 관련한 정보들을 부담스럽지 않게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일부러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지문을 쭉 읽고, 문제를 푼 다음에 단어를 찾아보거나 지문 해석을 읽어보았는데요. 시험장에 가서 제가 아는 단어만 나오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단어를 몰라서 문장 자체를 완벽하게 해석하지 못해도 그 흐름을 파악하고 키워드를 뽑아내는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문장 자체에 집착하지 않고, 독일어 지문에 대한 부담감도 많이 줄어들어서 한 달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독일어 지문 때문에라도 다시 스터디를 수강하고 싶었던 경험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