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독해 플러스 B C1 참여 후기

2024. 12. 03.

이름
김*원
수강
독해 플러스 B C1
- 스터디에 참여하게된 계기

앞서 같은 레벨의 스터디 듣기 쉐도잉 A, B 그리고 독해 플러스 A에 참여하였고, 지문이 다루는 테마나 문장이 마음에 들어 ver. B에도 참여하였습니다.

- 스터디를 하며 느낀점(좋았던 점, 도움이 되었던 점 등)

독해 스터디에서 제공되는 본문 테마의 다양성, 시사성이 좋았습니다. 제공되는 독일어 본문의 문장들이 정제된 것처럼 깔끔하기 때문에 저는 독일어 본문을 읽으며 단어 뿐만 아니라 어, 이 문장 써 먹기 좋겠는데? 싶은 것들은 필사하기도 했답니다 :) 또한 일차 별로 주제가 달라지지만 문장 구조나 단어, 숙어 등 반복적으로 쓰이는 것들이 꽤 있습니다. 일차가 쌓일 수록 해당 표현을 익히고 외울 수 있기도 하여 좋더라고요.

독해 스터디에서는 독일어 본문과 함께 해석본이 제공되는데요, 가끔 독일어 본문과 한글 해석에 살짝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감안하고 해석하여 넘어간 경우도 있었지만, 영 해석이 되지 않거나 오류인 듯한 부분은 플랫폼에서 바로바로 질문을 남길 수 있어요. 감사하게도 선생님들께서 신속하고 구체적으로 답변을 달아주십니다. 피드백이 빨라 좋았어요!

- 앞으로의 계획과 후배 스터디원에게 남기고 싶은 말씀
사실 강의가 아닌 스터디에서 지도자의 역할은 그리 크지 않은 듯합니다. 스스로 제공된 스터디 자료를 얼만큼 활용하냐가 관건이겠지요. 저는 C1 시험을 준비하며 시험 공부 외에 더 많은 주제를 커버하고 싶어 스터디에 참여하기 시작했는데, 제공되는 지문의 주제를 익히고(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주제도 있었어요) 낯선 단어를 암기하고 또 통째로 쓰면 좋겠다 싶은 문장들을 따로 정리해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공부했습니다. 시험 목표를 이루었지만, 앞으로도 스터디 자료를 읽고 씹고 뜯어 보며... 두고두고 열심히 써 먹을 예정입니다 :)

시험 준비와 관계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스터디에 참여하셔서 스스로 스터디의 장점을 많이 만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