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단어 뿌시기 B2/C1 후기
2024. 12. 04.
- 이름
- 염*은
- 수강
- 독단어 뿌시기 B2/C1
저는 독일에서 독일어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 지내다가 독일어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게 되어 독일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문법책을 보며 문법을 어느 정도 다졌으나 알고 있는 단어량이 적어 단어 암기를 마음 먹었으나 문법 공부처럼 진도를 확인하면서 가는 여정이 아니기에 차일피일 미루다가 혼자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에 단어 암기 스터디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독일어 단어를 공부할 때 한 단어를 보면서 바로 연관 예문을 봤습니다. 그러니 연결도 잘 되며 해당 단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감을 어느 정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아마 단어를 한 번 쭉 본 후 예문을 나중에 봤다면 연결고리가 적어서 암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을 수도 있었을 거 같습니다. 그렇게 쭉 한 번 본 다음엔 단어를 잘 외웠는지 한국어뜻이나 독단어 보고 뜻 맞추기로 복습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한 번 봐서는 바로 머리속에 넣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있는 테스트를 통과 못 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몰랐던 부분을 다시 되짚어 볼 수 있어서 효과적인 학습이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말할 수 있는 단어량도 많아져서 자신감을 얻어 독일어 공부에 대해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될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