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형용사 마스터 참여 후기

2024. 12. 05.

이름
홍*이
수강
형용사 마스터 스터디

문법은 늘 공부를 해도 잊어버리고, 강의를 들으면 아는 것 같다가도 막상 쓸 상황에서는 엉망이 되어버린다. 이런 문제는 내게 독일어공부에서의 고착상황을 만들었다. 너무 기본적인 문법들을 틀려버리니까 자꾸 공부 의지도 잃고 자괴감이 들었다. 심기일전해 나아가기 전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자 문법 강의를 찾던 중, 독독독의 형용사마스터 스터디를 찾게 되었다. 


내가 헷갈려하는 모든 문법을 아우르는 강의는 아니지만, 헷갈려 하는 것 중 하나였던 형용사의 어미변화를 정복할 수 있다는 게 솔깃했다.


앞서 말했듯 강의를 들으면 아는 것 같다고 느끼면서 문제는 늘 틀리는 나였기 때문에, 짧은 핵심강의와 드릴문제들로 이루어진 이 스터디가 정말 적합했다. 


핵심으로만 이루어진 강의내용을 정리해보고, 드릴문제를 풀어보면서 형용사를 어떻게 다뤄야할지 익숙해질 수 있었다. 


12월 스터디도 연달아 신청했다.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들인 후 공부량을 늘려갈 예정이다. 짧은 내용덕에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었던 만큼,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 보충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