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단어 뿌시기 A2 참여 후기
2025. 01. 02.
- 이름
- 김*진
- 수강
- 독단어 뿌시기 A2
외국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단어 암기만큼 중요한게 없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꺼운 단어책을 혼자서 암기하려고 하니 막막함이 큰 것도 사실이었죠. 특히 단어 공부처럼 조금씩이라도 꾸준함이 생명인 분야에서는 공부 페이스를 조절해 줄 외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독학 프로젝트 B1을 시작하면서 독독독을 알게 된지 얼마 안 된 저에게, 때마침 단어 스터디 광고가 보였고, 참여해 보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기대했던 것처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하루에 공부해야 할 양이 정해져 있고, 그 공부를 했는지의 여부가 매일매일 기록이 되다 보니 페이스를 조절하는데에는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스터디가 끝나고 난 후에, 단어들을 내가 한 달 동안 다 외웠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기도 했고, 실제로 독학 프로젝트를 따라가면서 실시간으로 단어에 대한 어려움이 조금씩 해소되는 것도 체감이 됐습니다. 단어 암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체감해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스터디에 참여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무리 스터디라고 한들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므로 단단히 마음을 먹고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궁금한 점이나 기타 피드백에 대해선 스태프쌤들께서도 언제든지 도움을 주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시니까요.
기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는 점은, 단어 암기를 위해 제공되는 퀴즐렛 세트에 복수형이나 불규칙 활용 양상이 같이 포함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메일 보게 되는 테스트의 양도 조금 더 늘어났으면 좋겠는 점 빼고는 만족스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