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듣기 쉐도잉 B B1 참여 후기

2025. 01. 09.

이름
강*민
수강
듣기 쉐도잉 B B1

지난 번 듣기 쉐도잉 a2 을 하고 나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매번 시작을 해도 어느 날 보면 공부를 미루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이유가 매일 매일 생기기 때문에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빈칸 채우는 방식이 아니라, 먼저 여러번 반복해 듣고, 구간 구간 마다 약하게 들리는 부분들을 반복해서 듣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듣기가 정말 잘 들리지 않는 경우에는 이어폰을 끼고 잡음을 최대한 줄이고 듣는 연습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해당 수준에서 듣지 못하는 구간은 정말 모르는 단어들 뿐이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부족한 단어가 문장에서의 원어민 발음이 어떻게 들리게 되는 지 인식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당연히 바로 실전에서 적용되지는 못하지만, 이런 반복적이고 집중적인 학습을 하다보면 다음번에는 듣기 실력이 조금 더 발전 할 것으로 기대 됩니다. 

 듣기를 모두 하고 나서는 천천히 듣고 따라 읽으면서 제 스스로 어렵게 발음 되는 구간도 반복적으로 연습했습니다. 어느 날에는 s와 sch, ch, -ig 같은 쉬 발음이 연속적으로 나온 날이 있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냥 하고 싶기도 했는데 천천히 들으면서 따라 했습니다. 당연히 완벽한 발음도 아니고 부족했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신청하여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