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듣기 쉐도잉 A C1 참여 후기

2025. 01. 09.

이름
장*영
수강
듣기 쉐도잉 A C1

평소 텔크와 테스트다프 시험공부 할 때 듣기 부분이 가장 어렵게 느껴졌고, 12월 연말을 게으르지 않게 보내기 위해 일정한 루틴이 필요해서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약 20일 동안 빠짐없이 공부하는게 부담이 되지않을까 처음엔 걱정이 되었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어렵지 않게 잘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받아쓰기-> 모르는 단어 정리 -> 맥락 파악 -> 쉐도잉] 이렇게 매번 4단계를 거쳐서 진행했고 저는 한 지문당 평균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했습니다.

쉐도잉 공부는 익숙하지 않은 독일어 발음을 해보면서 입을 푸는 걸 목적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청취할 때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듣기는 독해와 다르게 모르는 단어가 나와버리면 그 단어에 온 신경을 써서 뒷 부분을 놓쳐버리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이걸 보완하기 위한 연습을 많이 했던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받아쓰기는 내가 이 단어를 확실하게 정말 알고있는지 스펠링을 써보며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기후변화나 인공지능 외에도 정치적 양극화나 도시화같은 주제가 나와 단어 공부할 수 있는 폭이 넓어져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디스코드에서 독일어를 공부하는 다른 분들을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과제 제출할 때마다 퍼센트가 올라가는 것도 동기부여가 되는 긍정적인 요소 중 하나로 느껴졌습니다. 

쉐도잉 A 단어 복습 후에 또 다시 시간을 내서 조만간 쉐도잉 B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독해 같은 다른 과목도 한 번 수강해보고 싶습니다. 꾸준하게 공부할 수 있게 여러종류의 스터디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