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자] 문법 A2 후기
2025. 01. 10.
- 이름
- 김*재
- 수강
- 문법 초중급 A2
A1까지는 문법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A2로 넘어오니까 확실히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졌습니다. 다행히 독학 A2와 같이 병행하여 강의를 수강하면서, 반복되는 단어들이나 문법들이 있어 강의만 들어도 예습 복습이 이루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열심히 듣고 선생님의 필기를 교재에 최대한 옮겨적으려고 했습니다. 종종 가르쳐주시는 꿀팁도 유용했고, 아무리 꿀팁이 있어도 암기해야 한다고 하는 부분은 암기하려고 노력했고요. A2 문법들이 복잡한 게 많은 것도 사실인데, 복잡하고 내용이 많아도 장을 쪼개어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니까 귀에 쏙쏙 들어오고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강의만 들으면 머릿속에 잘 남지 않으니까 연습문제는 꼭 풀고 채점을 했습니다. 오답을 체크하며 제가 헷갈리고 모르는 부분, 틀리는 부분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넘어갈 수 있었어요.
B1 시험을 준비하려고 공부하는 것이다 보니, 가끔 너무 시험을 위한 독일어 공부인가 싶어서 지루해질 때가 있더라고요.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을 때에는 독일어를 듣기라도 하자 싶어서 독일어 팟캐스트를 틀어놓고 듣고, 잘 때도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잤습니다. 혼자서 인강으로 교재만 보고 공부하다 보면 뭔가 언어를 배운다는 느낌이 희석되는 경우가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독학 프로젝트같은 경우는 강의 마지막에 항상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부가자료를 넣어주시는데, 그게 좋아서 저도 저만의 독일어 컨텐츠를 찾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