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 B1 합격 후기
2025. 01. 15.
- 이름
- 박*은
- 수강
- 용감한 B1 도전자
1. 용감한 도전 시작 전의 레벨과 도전하게 된 계기 우선 용감한 도전 시작 전 A2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독일에서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뒤늦게라도 아베체데부터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A2까지는 어떻게든 혼자 진도를 따라갈 수 있었는데, B1를 시작하니 체감상 너무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부도 안하게 되고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아건 아니다 싶어 환급반을 신청하면 억지로라도 공부를 하게 되지 않을까는 생각에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조금 소홀히 하게 되면 아 나 '용감한 도전 신청했었지, 열심히 하자'하면서 각오를 다시 다질 수 있었습니다. 2. 각 레벨의 인강 소개와 공부 방법과 저희 인강에 대한 의견 각 레벨은 문법 중초급 그리고 Zusammen으로 총 6개로 구성되어있고 문법 총정리, Das Lesen, 네이티브 학습지, 매치 학습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1 문법은 알파벳부터 인사 그리고 기초 문법, A1 문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의가 짧게는 5분에서 길게는 20분 내외로 구성되어 있어 한 강, 한 강 부담스럽지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재에도 연습문제가 있기 때문에 연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A2 문법은 30강부터 60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10분에서 30분 내외로 하루에 두 강씩 들어도 부담 없는 길이 입니다. 가장 어려웠던 건 형용사 어미변화도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B1 문법은 A2문법이 잘 되어있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61강에서 83강까지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단계도 10에서 20분 내외로 짧은 시간입니다. 모든 문법은 책 한 권으로 이루어져있고, 연습문제가 있습니다. 책 한 권이고 강의가 짧지만 알차게 구성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복습하는데 1시간정도 걸렸습니다. 그정도로 짧지만 복습할 것도 많고 문제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ㅎㅎ 마지막으로 시험 전에는 문법 총정리 강의를 들으며 문법을 다시 정비했습니다. 이 강의는 짧고 총 정리하는 강의이기 때문에 하루에 3개씩 들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Zusammen A1는 56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30분 내외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공부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이를 스스로 생각해서 대화를 하는 건 쉽지 않았어요.. 공부 할 때에는 이 정도는 다 하지라는 안일한 생각이었어요..하하 원어민 회화 리스닝도 계속 할 수 있고, 받아쓰기도 해보면서 어떤 단어를 모르고, 어떤 부분에서 안들리는지 체크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만 Band로 모델테스트가 있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테스트가 어떻게 나오는지 느낌을 미리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열심히 한다면 한 달안에 끝낼 수 있어요.(모든 Zusammen 강의에 원어민 회화 파일과 모델테스트가 있어요!) Zusammen A2는 강의는 72강으로 양이 조금 많습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강의 시간은 또한 30분 내외 입니다. A2되면 취미 공유, 일상 이야기, 스몰토크?를 할 수 있는 주제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독일와서 A2에서 외웠던 문장을 가장 많이 구사한것 같아요. 그래서 표현이나 선생님께서 언급하시는 '많이 사용하는 표현입니다'는 외워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Zusammen B1는 6개 강의 중 가장 어려웠습니다. 총 57강으로 이루어져있고, 강의시간은 기본 30분, 긴 강의는 40분 정도입니다. 강의 시작에 꼭 외워야하는 문장 4개를 보고, Lesen 연습을 위한 지문을 보고, 회화를 봅니다. 매일 한 강씩 들어야지! 하면 솔직히 양이 너무 많아서 저는 못했어요.. 복습만 3시간이 걸렸어요.. 쿨럭.. 거기에 단어외우고 문제도 풀고, 받아쓰기도 하고, 문장외우고..(솔직히 일을 하면서 하루에 다 하기엔 너무 많은 양이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B1에 합격을 했지만, B1를 한 번 더 복습하려 합니다. Das Lesen과 네이티브 학습지 뒤늦게 들어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추천은 B1공부를 할 때, 조금 더 짬을 내서 두 강의를 함께 듣는 것을 추천드려요. 네이티브 학습지는 실제 독일인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쓰기에서 메일 쓸 때 표현을 참고하기 좋습니다. 이걸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요..하하 매치 학습지는 아직 제 실력에 어려운 것 같아 3강까지 들어보고 복습하는 것을 선택했어요. 아마 이 학습지를 가장 마지막에 들어볼 것 같습니다. 3. 시험 준비와 당일에 대한 이야기 저는 괴테 시험을 쳤어요. 시험은 3달정도 준비를 했고, 처음에는 읽기, 말하기를 붙었습니다. 그다음에 듣기 합격하고, 마지막으로 쓰기에 합격을 했어요.(쓰기를 3번이나..) 읽기는 주어진 Zusammen 교제로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수준인 것 같아요. (똑같은 답이 4번 연속으로 나와서 고쳤는데 지금 생각해도 그 답이 맞는 것 같아요..) 말하기는 B1에 나오는 주요 표현들을 외우고, 반복 하면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시험에서는 파트너와 함께 시험을 보는데 Teil 1는 경우는 파트너와 계획을 짜는 문제여서 크기 부담은 없습니다. Teil2의 경우는 발표를 하는 형식인데, 준비시간을 15분을 주기 때문에 그 시간에 준비를 하면 부담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Teil 3인데, 제 발표에 파트너와 시험관이 질문을 하나씩 합니다.(반대로 상대의 발표에 질문도 해야합니다) 당시 파트너는 답변하기 쉬운 질문을 던져 주었지만, 외국인 시험관 분이 질문을 제 발표와 반대되는 내용을 물어봤어요. 처음에는 잘 대답을 하다가 중간에 "그러면 왜 넌 왜 발표처럼 행동을 안했니?"라고 이야기를 해서.. 엄청 버벅 거렸습니다..하하 그래도 시험은 합격! Teil 1,2 만 잘 한다면 3번 문제에서 문제가 생격도 합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말하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긴장을 덜하고 버벅거리더라도 자신의 의견을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실수를 하더라도 시험관 두 분 다 충분한 시간도 주시니 걱정하지 말고 시험을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듣기의 경우는 가장 걱정을 많이 했던 분인데, 정말 안들렸어요.. 저는 강당에서 다같이 모여서 시험을 쳤는데 울려서 발음도 잘 안들리고 당황했어요. 시험이 끝나고 아는 사람과 같이 온 사람들이 모여서 와 어려워..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는데.. 나만 어려웠던게 아니구나 했어요.. 저는 Teil4가 가장 까다로웠어요. 첫 시험에서는 거의 다 찍었을 정도로 멘탈이 나갔아요. 2번이나 들려주는 문제인데.. Teil 1,3는 그나마 잘 들렸던것 같아요. 대화 문제여서 2,4번 문제보다는 비교적 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1,3은 최대 2문제 틀린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했고, Teil 2의 경우는 문제가 무엇인지 머리에 확실어 넣어두고 듣기를 했어요. 정보를 이야기하는 Teil이어서 Zusammen에 있는 원어민 듣기 파일도 자주 들었습니다. Teil4는 화자가 3명이라서 목소리 구분을 확식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이게 좀 헷갈리더라고요..하하 그리고 듣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많은 단어를 아는 것입니다. 아는 단어는 확실하게 들리기 때문에 듣기를 잘 하려면 그만큼 단어도 많이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쓰기는 그나마 가장 자신있었던 부분인데 왜 인지 2번이나 떨어졌어요. 시험에서 많이, 자주 나오는 문제에 답안 틀을 만들어 외우고 시험장에서 그에 맞춰 내용을 집어넣는 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많이 써보고 표현도 많이 외워두는 것이 빠르게 합격하는 길인 것 같아요. 마지막 시험을 쳤던 날, 쓰기를 끝내고 검토를 하는 과정에서 문제 이해를 잘못하고 거의 다 다시 써야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답안지를 조금 지저분하게 써도 채점을 가능한것 같아요..(채점해주신 분 죄송합니다..하하) 그러니 당황하지 마시고 알아볼 수 있는 정도로 수정을 해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시험 당일에는 쉬는 시간 20분 정도 주어지고 나머지 시간에는 각 시험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그래서 20분이라도 볼 자료, 문법책, 단어집을 정리해서 들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시험장 마다 펜을 준비해주는 여부는 달라서 개인적으로 펜을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저희 인강에 대한 전반적인 총평과 용감한 도전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 인강을 들으면서 이게 도움이 될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끝내고 나면 도움이 됐다는 것을 알 수 이었던것 같아요. 내 수준은 이정도가 아닌데, 난 하나도 못알아 듣겠는데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미안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앞으로 돌아기지말고 일단 계속 공부해라고 하시는데, 이렇게 해야만 진도를 뺼 수 있어요. 앞 강의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부분도 있어요; 그리고 외우면 좋은 표현,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도 가끔 알려주시는 데 쓰지 시험이나 말하기 시험에서 유용해요. 놓치지 않고 적어서 외우면 도움이 될 겁니다! 공부에 있어서 중요한 동기를 불어넣어주는 프로그램이고,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참여하는 걸 추천드려요 5. 앞으로의 계획과 후배 도전자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등 부탁드립니다. 저는 C1까지 시험을 볼 예정이고, 이제는 B2를 공부하고 있어요. B1까지 열심히 한다면 그 이상의 단계도 공부 잘 할 수 있어요. 특히 B1 문법까지는 확실하게 이해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해요. B1까지 문법이 안된다면 이후의 문법은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가장 큰 내용은 B1까지의 문법인 것 같아요 혼자 공부하다보면 공부를 소홀히 하게 될 수 있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면 동기부여도 되고, 공부하는 순서도 나와 있어 따라가기만 한다면 시험 합격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