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 B1] 문법 초중급 B1
2025. 02. 19.
- 이름
- 류*우
- 수강
- 문법 초중급 B1
B1의 문법까지 들어가다보니, 확장의 영역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기존에는 단순히 문장을 연결하거나, 덧붙쳐서 하는 문법이 없어서 따라가기가 비교적 쉬웠는데 여러 문장이 연결 되거나 설명을 붙치는 문법에서 길이 막혔습니다. 또한 이제 B1 문법까지 다 완성하고 보니, 문법이 너무 광범위하게 느껴지고 정리가 안 되서 공부하기가 더 어렵게 느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만의 문법 정리를 총괄적으로 한번 더 하고, 한눈에 보이게 정리를 하였습니다.
예를들어 verben의 테마를 정해서 시간 순으로 정리를 해서, 어떻게 독일어가 동사의 형태를 시간이랑 만날 때 쓰는지 또 화법조동사나 다양한 동사 파트를 한눈에 보이게 정리를 하고 보면서 이해가 안 가거나, 그 문법에 대해서 바로 설명을 못 하는 부분은 다시 인강을 다시 별도로 돌려보면서 문법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문법은 그저 문법으로 그치는 것이, 문법을 다 안다고 언어를 다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더 느꼈습니다. 듣기나 읽기를 하였을 때, 어느정도 구조의 짜임새를 알기에 나아갈 수 있었지만 그 만큼 부족한 단어나 숙어, 독일어에 쓰는 일상어들을 만날 때 다시 해석을 못 하는 것을 보면서 다시 어휘를 잡기로 마음 먹으면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휘로 공부할 때는 절대로 단어로만 보지 않고, 독독독 필수 어휘 책에 나오는 단어의 밑 문장으로 감각을 익히고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읽기나 문법을 할 때, 실질적으로 쓰는 부분을 익힐 순 있었습니다.
다들 저마다 바라시는 모든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