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 B1] 문법 초중급 B1 수강 후기
2025. 05. 06.
- 이름
- 김*곤
- 수강
- 문법 초중급 B1
저는 현재 Telc B1 시험을 준비 중이며, 그 일환으로 B1 문법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A2까지는 독일어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B1부터는 문장 구조도 더 복잡해지고 정확한 표현이 요구돼서 체계적인 정리가 꼭 필요했어요. 특히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이다 보니, 막연한 이해보다는 ‘정확한 사용’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B1 강의를 들을 때, 단순히 따라 듣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매 강의 내용을 시험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염두에 두고 공부했습니다. 예를 들어, 접속사나 접속법이 나오는 강의는 반드시 예문을 써보고, 실제 Telc B1의 쓰기 문제(예: 친구에게 편지 쓰기) 스타일로 바꿔서 연습해봤습니다. 이 과정이 문법을 단순히 이해하는 것 이상으로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강의 후에는 반드시 연습문제 Übungen을 풀었고, 특히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이유를 찾아 복습 노트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해설 강의를 함께 보면서 ‘아! 이 문장에서 왜 이 어순이 필요한지’를 명확히 알 수 있었고, 반복 학습을 통해 헷갈리는 문법 포인트도 점점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 하나 중요했던 건 원어민 mp3 활용이었습니다. 듣기 시험 대비도 해야 하다 보니, mp3는 거의 매일 반복 재생했어요. 특히 긴 문장이나 복잡한 구조의 문장을 들을 때, 의미 단위로 끊어서 듣고 받아 적는 훈련을 자주 했습니다. 구간 반복 기능이 정말 유용했고, 자투리 시간에 활용하기도 딱 좋았습니다.
공부는 주로 퇴근 후 2~3시간, 주말엔 조금 더 길게 시간을 내어 진행했습니다. ‘오늘 공부한 문법이 내일 시험 문제에 나올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집중했고, 실제로 Telc B1 모의문제에서 익숙한 문형이 나올 때 정말 뿌듯했어요.
여러분, B1 문법은 분명 쉽지 않지만, 강의와 연습문제를 잘 활용하면 반드시 돌파구가 생깁니다! 시험을 준비하신다면 ‘내가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문장으로 연습하기’, 그리고 ‘듣기와 쓰기 훈련을 병행하기’ 이 두 가지는 꼭 실천해보세요.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같이 끝까지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