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도전자] Telc B1 합격후기

2025. 06. 02.

이름
김*곤
수강
용감한 B1 도전자


1. 도전 전 레벨 & 도전 계기


제 도전 전 레벨은 A2 였습니다.

6년 전 시험을 경험해보고싶어 보았던 A2시험이 합격되어 A2 합격증은 가지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저는 9년 전 그때당시 여자친구였던 지금의 아내가 오스트리아로 유학을 떠나게 되면서 독일에는 워킹홀리데이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독일에서 어학원은 한달정도 다닌 경험이 있고, 나머지는 전부 일을 하면서 생활을 하면서 습득한 독일어가 전부였습니다.

영주권 조건인 B1는 내가 비자를 오랫동안 받고 살았으니 외국인청 담당자에게 말을 잘 하면 그냥 넘어가 줄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시험을 볼 생각이 아예 없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외국인 청에서 거의 대부분의 업무를 메일로 보게되었고, 그러다보니 더욱 서류가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세를 계획중이었는데 아이가 생기면 임신부터 출산까지 병원, 관청 그리고 아이가 자라면 유치원, 학교 등등 가장으로써 독일어를 해야할 일이 너무나도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영주권과 가장으로써의 역할을 잘 하기위해 B1 시험을 보기로 마음을 먹었고, 모티베이션이 강하게 필요했었기 때문에 용감한 도전자를 하기로 마음먹고 마음먹은 날 바로 결제를 했습니다.


2. 각 레벨별 인강 소개 & 공부 방법


A1, A2, B1 문법 강의는 워낙 독독독 교재와 강의가 탄탄하여 강의에서 말하는 대로 강의를 하나 듣고 두시간정도 공부시간을 갖는것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제와 강의 자체가 시험을 완전 타겟한 느낌이 아니기

때문에 독일에서 실제로 사용할수있도록 도와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쉽게 훑고 넘어갈수 있는것들은 속도감있게 어려운 부분은 심도있게 강의를 해주시기 때문에 강의가 더욱 속도감 있고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A1, A2, B1 독학 강의는 원어민의 발음으로 실제 대화를 들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특장점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OTT등에서 보게되는 독일어 컨텐츠는 잘 손이 안가고 자막을 끄고 보면 집중도가 떨어져 보는둥 마는둥 하게되는데 이 강의들에 나오는 대화들은 난이도도 괜찮고 속도는 실제보다 약간 느리고 또박또박하지만 듣기의 기초와 독일어의 실제 느낌을 받는 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무한 반복으로 듣기 좋았고, 실제로 듣기는 자신이 있었는데 더욱 실력을 향상시켜 주었던 부분입니다.


공부 방법은 강의를 듣고 그 강의에 나온 단어들 중 내가 모르는 단어들을 먼저 선별하여 외웠습니다. 그리고 연습문제 풀기는 꼭 했었고, 저는 독일에서 직장을 다니다 보니 내가 겪어봤던 상황 혹은 업무중 생길 수 있는 상황들을 생각해서 강의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몇가지 문장 패턴을 만들어서 암기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을 시험에 적용하여 문장 패턴을 만들어 암기하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하기가 너무 힘들기도했는데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퀘스트를 하나씩 수행하는 느낌으로 나름의 성취감을 느끼면서 공부를 해 나갔습니다.


읽기 부문은 문제를 계속해서 풀어보고 시험에 나오는 지문들과 연습문제에 나오는 지문들을 많이 읽었고, 풀어본 문제들의 오답노트를 만들고 지문 중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문법교제등을 찾아서 이해가 될때까지 공부 했습니다.


쓰기는 가장 취약한 부분이었어서 가장 시간을 많이 들였는데 B1 수준에서 요구되는 문법과 단어, 패턴 등등을 시험에 나올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들에 적용해서 매일 A4용지 한페이지 분량을 쓰고 채점하고, 쓰고 채점하고를 반복 했습니다.


말하기는 위에 말했던 패턴화해서 외운 문장들을 말하기 상대를 구해 주제를 정하고 연습을 했고, 실제로 업무중 통화를 많이 하기 때문에 업무중에 사용을 해보곤 했습니다.

말하기는 자신감 있게 말하기 그리고 어색한 문장들을 입에 붙이기 위해 많이 연습을 했습니다.



3. 시험 준비 & 시험 당일 스토리


시험 준비는 공부와 함께 병행했는데 특별히는 Telc 공식 사이트에 무료로 풀려있는 모의고사와 용감한 도전자 교제에 포함되어있는 모의고사를 풀었고, 거기서 틀린부분과 이해 안되는 부분이 이해가 될때 까지 공부히고, 지문들을 독해해 봤습니다.

모의고사를 다 풀고 다 이해했을때 쯤에는 시험이 거의 다가오게 되어 추가로 문제집을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공부 초반부터 이 모의고사를 많이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험 당일 너무너무 긴장이 됐어서 긴장을 줄이고 공부한대로 풀수있도록 신경을 집중했습니다.

말하기 파트너가 정해지고서는 그 파트너와 함께 계속 스몰톡을 하면서 친밀감을 쌓아갔고 결과적으로 말하기 점수를 아주 만족스럽게 받았습니다.


4. 인강 전반적 총평 & 용감한 도전 프로그램 소감


독독독 인강은 그저 ‘문법 설명’만 해주는 강의가 아니라, 실제로 말하고 쓰는 훈련까지 연결되게 도와주는 강의였다고 생각합니가. 특히 Übungen 연습문제와 해설 강의 덕분에 독학하면서도 헷갈리는 부분을 바로 해결할 수 있었고, 반복 학습을 통해 자신감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듣기 클립으로 조금 더 듣기 실력이 실제로 향상되었어서 듣기 클립이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용감한 도전 프로그램 덕분에 ‘나 혼자 하는 공부’가 아닌,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혼자였다면 중간에 포기했을 텐데, 이 프로그램 덕분에 끝까지 해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고, 또한 아주 강한 모티베이션을 주는 프로그램이라 공부를 하도록 나 자신을 강제하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5. 앞으로의 목표 & 후배 도전자에게 한마디


당분간은 영어공부를 할 생각이지만 이제 아이가 나오고 아이를

키우면서는 B2, C1 까지 쭉쭉 나가볼 생각입니다.

지금 한국에 계시던 독일에 계시던 독독독 강의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정말 강력추천드리고, 실제로 사용을 해봐야 더욱 빨리 느는건 사실이지만 결국 잘 배워야 잘 사용하고, 잘 사용해야 잘 느는것도 사실입니다. 독독독은 잘 가르치고 우리가 잘 배울수 있는 강의라고 믿습니다. 독일어로 무언가 원하시는 바가 있다면 독독독을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