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 B1] 독학 A2 후기
2025. 07. 30.
- 이름
- 이*혜
- 수강
- 독학 A2
A1 강의와 문법 초중급 강의를 마친 후 A2 강의를 시작하니, 기초는 어느 정도 다져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A2로 넘어오면서 지문의 길이와 난이도가 올라가고, 표현도 훨씬 실용적인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실제 대화에 바로 쓸 수 있는 표현이 많아 말하기 연습에 도움이 되었고, 독일어가 좀 재미있어졌습니다.
A2 강의에서는 특히 핵심 문장을 중심으로 해석하고 연습하는 구조라 시험을 준비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설명이 조금 줄어든 느낌이라 낯설기도 했지만, 1권만 제대로 마스터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학습했습니다.
하루에 최소 2강 이상은 들으려고 노력했고, 강의 후에는 지문을 직접 따라 적고, 원어민 음성을 반복해서 들으며 쉐도잉 연습을 했습니다.
또한 강의에서 다룬 핵심 표현이나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은 따로 노트에 정리해서 단어와 함께 외우기 시작했어요.
특히 단어 암기의 중요성을 많이 느껴서, 단어장 만들기와 어휘 강의 청취를 병행하면서 이해도와 정답률이 확실히 올라갔습니다.
읽기와 듣기는 독학으로도 비교적 수월했지만, 말하기와 쓰기에서는 여전히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미안 선생님이 강조하신 대로 꾸준히 말하기 연습을 병행하며, 틈틈이 다시 듣고 따라 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독학이기 때문에 학습의 리듬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제 A2를 마치고 B1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학습이 쌓이면서 조금씩 실력이 늘고 있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