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 B1] A2 학습 후기
2025. 09. 25.
- 이름
- 윤*현
- 수강
- 용감한도전 A1-B1
A1 학습 후기를 올린 지 거의 1달 정도가 되었네요. 그동안 강의를 들어며 다시 차근차근 걸어왔습니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 내려두고 이제 제 길을 걸어가면서 저는 공부하는 기쁨도,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 기쁨도 온전히 느끼며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는 사실이 정말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A1-A2 과정을 마치고서는 한 과목을 다시 정리하는 느낌으로 하루에 한 band씩 8일씩 16일에 걸쳐 다시 복습해보았습니다. 저는 한 번을 길게 보는 것보다 시간을 나눠 여러 번 다시 보는 편이 기억에 잘 남는 편이라서 그렇게 하면서 중요한 핵심표현들, 그리고 문법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제 나름대로 설명을 써보는 노트 쓰기도 해보았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단어를 외울 때에는 독일어 단어만 보고 한국어를 쓰고, 한국어 뜻만 보고 독일어로 적을 수 있게끔 단어연습장에 받아적기 연습을 했습니다. 말하기는 여전히 제게는 어려움이 있지만 단어를 알고 강의를 듣는 것과 모르고 듣는 것은 제 느낌으로는 굉장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문법도 중요했지만 저에겐 단어의 비중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단어를 알면 다섯 문제중에 네다섯문제를 맞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절반도 힘들게 정답을 가려냈기 때문입니다.(물론 제 경우입니다. 여러분은 다르실지도?)
오늘은 B1을 시작합니다. 선생님이 이끌어주시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 묵묵히 노력해야겠지요. 항상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도, 같이 공부하시는 여러분도 원하는 능력을 얻기 위해 정진하시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