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 B1] 독학 A2 후기
2025. 09. 27.
- 이름
- 이*민
- 수강
- 독학 A2
공부에 들어가기 전에 A2 목표 기간을 1달 반으로 잡았는데 두달이 넘게 걸렸네요...역시 독일어는 쉽지 않네요.
강의 하나 하나가 비교적 짧기 때문에 빨리 진도를 나갈 수 있겠다 싶었지만, 어휘 수준이 올라가다 보니 역시 암기할 것들이 많아졌고 생각보다 속도가 좀 늦어진 면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시간은 더 오래 걸렸지만 전반적인 느낌으로는 A1보다는 좀 더 수월하게 끝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독일어가 좀 익숙해진 것도 있고 반복적으로 보면서 자연스럽게 암기되는 문법적 요소들이 많이 있어서 그렇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짧게 모의고사 형식의 문제들을 풀면서 생각보다 많이 어렵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강의를 하나하나 소화하면서 모르는 사이에 어느 새 많이 늘어있는 자신을 보니 스스로 좀 대견하네요 :)
A2 강의에서는 매 강의마다 본문을 원어민 선생님들의 목소리뿐 아니라 얼굴표정과 상황을 이해할 수있는 상황극 형식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엘레나 선생님의 부가적인 설명들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따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못한 리스닝도 은근히 많이 늘었습니다.
아직 A2문법강의가 조금 남긴 했지만 B1 강의를 앞두고 목표에 한걸음 훌쩍 다가선 것 같아 긴장도 되고 설레고 그러네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서 꼭 B1 시험 합격까지 가보겠습니다.
독독독 강의 들으시는 분들 모두 함께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