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 B1] 독학 A1 학습 후기
2025. 10. 06.
- 이름
- 허*정
- 수강
- 독학 A1
이제 독일 뮌헨에서 옥토버페스트가 마지막 날이 되면서 날씨도 추워지고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현재 A2 수업을 들고있는데 복습 차원에서 수강을 했었던 저의 독학 A1 강의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독학 A1의 경우 독독독 공식 홈페이지에서 PDF본으로 구매를 할 수있는데 저의 경우 독일에서 회사일에도 적응을 해야되는 터라 출근길이나 퇴근길에 지하철과 트램에서의 시간 활용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특히 A1 기초문법 수강과 더불어 Wortliste A1도 공부도 하면서 여러권의 책을 가지고 다니기에는 불편했기에, 저는 대부분의 교재를 PDF로 구매하여 아이패드로는 강의 복습이나 연습문제를 풀었으며 단어의 경우 가볍게 핸드폰으로 달달 암기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출퇴근길에 복습과 연습문제 풀이를 한 후 퇴근하고 집에 와서는 틀린문제 위주로 연습문제 강의 영상을 보면서 저의 부족한 점들을 보완해 나갔습니다.
또한 다미안 쌤께서 특정 과의 경우 암기의 영역이라고 계속 강조를 하신 부분이 있었습니다.
회사일에 신경쓰느라 복습을 게을리한 적이 있었는데, 다음 강의 시간 첫 부분에 쌤께서 처음에 갑작스럽게 질문을 하셨는데 대답을 못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나의 핑계는 아니었나 하고 반성을 하게되면서 다시한번 쌤께서 강조하셨던 실전회화와 핵심표현의 문장들을 다시 복습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마다 핵심표현 독일어 해설 영상의 경우 제가 독일 생활을 하면서 헷갈렸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주시는 엘리자베스 선생님의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동료들에게 Ich bin kalt라고 했다가 동료들이 그래도 알아는 들었었지만 표정이 의아해 했었는데 Mir ist Kalt와의 차이를 알려주셔서 그때 동료들이 왜 의아해 했었는지 강의를 들으면서 저혼자 웃었던 기억도 떠올랐습니다.
저의 또다른 팁으로는 강의마다 추천 유튜브 영상이 있는데, 저는 유튜브 계정에 재생목록을 만들어 집에오면 아이패드로 항상 BGM처럼 켜두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은연중에 제가 듣고 영상을 보게되고 독일어 듣기에 친숙해지도록 저 스스로를 채찍질 했었습니다.
이제 10월 부터는 A2로 새로운 강의들을 듣게 되는데, A1처럼 70일 플랜을 따르는 것이 아닌 Telc 시험이 두달이상 남았기에 A2부터는 30일 플랜으로 열공을 해보겠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다같이 열공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