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 B1] 문법 초중급 A2 후기.
2025. 10. 16.
- 이름
- 이*민
- 수강
- 문법 초중급 A2
후아...일단 제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한 강의가 길지 않아서 처음 플랜 짤 때 생각없이 하루 한 강 정도는 무난히 들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직장인이다 보니 매일 듣고 소화하는 게 쉽진 않았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제외하면 총 31강이라 한달 플랜이었는데 결국 두달이 걸렸네요 ㅠㅠ.
혹시 시간이 많지 않으신 직장인 분들은 처음 플랜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으시는 것 보단 조금 넉넉하게 잡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밤에 2~3시간정도 독학프로젝트 강의 하나+문법초중급 하나 이렇게 강의 두개를 최소 목표로 세우고 공부 했는데 생각보다 모든 걸 암기하고 소화하는데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결국 뭐 그냥 확실히 모르고 그래도 진도가 우선이니 일단 넘어가자 그러고 넘어간 부분도 꽤 됩니다...ㅎㅎ 몸이 피곤하면 수업을 듣지 않을 이런저렁 핑계도 많이 생기고 그러잖아요...
개인적인 생각은 오늘 할 거 다 소화 못했다고 늘어지고 계속 붙잡고 있으면 정말 포기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어떻게든 진도를 나가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이해 안되는 부분은 공부하다 보면 반드시 또 나오기 때문에 그 때 또 다시 보면서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뭐 그래도 일단은 A2를 마쳤고, 이제 본격적으로 B1으로 넘어간다고 생각하니 좀 설레기도 하고 시험 생각하면 긴장도 됩니다.
과연 최종 목표인 B1시험을 합격할 수 있을지 아직은 확신이 없습니다. 그래도 용기 잃지 않고 쭉 끝까지 달려 보려고 합니다.
어학은 무조건 암기와 반복이라고 생각하고 책에 나온 내용들 최대한 소화시키고 암기해 보려고 합니다.
공부하느라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함께 화이팅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