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도전자] Telc B1 합격 후기

2025. 10. 21.

이름
최*윤
수강
용감한 B1 도전자
  1. 1. 도전 전 레벨 & 도전 계기
    저는 A1, A2를 미니학습지로 끝낸 상태였지만, 1년 정도 공부를 쉬면서 많이 까먹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다시 독일 유학을 준비하게 되었고, B1 정도는 마치고 가야 현지에서 적응이 훨씬 수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교환학생으로 독일에 갔을 때 친구들이 독일어로만 이야기하면 대화에 잘 끼지 못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꼭 독일어 실력을 제대로 다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2. 2. 각 레벨별 인강 소개 & 공부 방법
    A1은 이미 아는 내용이 많았지만 복습 겸 전 강의를 모두 다시 봤습니다. A2도 익숙한 내용이 많았지만, 1년 동안 쉬면서 외웠던 표현들을 많이 잊어버렸기 때문에 2배속으로 강의를 들으며 빠르게 복습했습니다. B1부터는 갑자기 내용이 어려워져서 정속으로 들으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문법과 표현을 정확히 짚어가며 공부했습니다. B1 과정에서는 읽기와 듣기 파트의 난이도가 확실히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B1 단어책을 함께 병행하면서 매일 단어를 외웠고, 덕분에 읽기나 듣기할 때 모르는 단어가 줄어들어 점점 속도가 붙었습니다. 저는 하루 약 2시간씩 꾸준히 공부했고, 4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집중했습니다. 독독독 강의는 문법 정리에 큰 도움이 되었고, 단순 암기가 아니라 ‘왜 이렇게 되는지’를 짚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는 반드시 따라 말하기를 추천드립니다. 듣기만 하면 머리에 남지 않지만, 직접 입으로 말하면 오래 기억되고 말하기 실력에도 도움이 됩니다.

  3. 3. 시험 준비 & 시험 당일 스토리
    시험 두 달 전부터는 Slow German, Easy German 등 독일어 팟캐스트를 들으며 듣기 실력을 키웠습니다. 처음에는 거의 알아듣지 못했지만, 꾸준히 듣다 보니 자주 쓰이는 표현이 귀에 익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한 달은 독독독 모의고사 교재로 모의시험들을 풀며 실전 감각을 익혔습니다. 특히 말하기 부분은 실제 시험처럼 녹음하면서 연습했고, 자주 쓰이는 표현을 통째로 외워서 시험장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 당일에는 긴장했지만, 모의고사 연습 덕분에 문제 유형이 익숙해서 큰 어려움 없이 시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4. 4. 인강 전반적 총평 & 용감한 도전 프로그램 소감
    독독독 인강은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문법과 말하기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주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각 강의마다 예문과 패턴이 다양해서 실생활에서도 바로 활용할 수 있었고, 공부 효율이 높았습니다. ‘용감한 도전 프로그램’은 이름 그대로 정말 용기를 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공부가 힘들 때마다 ‘돈이 걸려 있으니까 끝까지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고, 그 덕분에 꾸준히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서 합격이라는 성취를 얻었을 때, 정말 뿌듯했습니다.

  5. 5. 앞으로의 목표 & 후배 도전자에게 한마디
    이제 유학을 준비하면서 B2 단계까지 도전해 볼 계획입니다. 독일어 공부는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공부가 잘 안 되는 날에도 10분이라도 듣기나 단어 복습을 하면 ‘오늘도 했다’는 만족감이 생기고, 그런 날들이 쌓여 실력이 된다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하루하루 쌓아가다 보면 반드시 들리고 말할 수 있게 됩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 마음으로 끝까지 버텼고, 결국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독독독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