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독독

[용감한 도전 B1] 독학 A1 후기

2025. 11. 21.

이름
김*수
수강
독학 A1

전에도 독일어 공부를 A2정도까지 하긴 했는데, 내년 독일 대학원에 가기 전에 B1을 따고 싶어서 배수진으로 용감한 도전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노베이스 분들보다는 비교적 쉽게 A1을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혼자서 공부하면 절대 인강을 보지 않을 것 같아서 독독독 레벨업 스터디를 신청하고 싶었는데, 10월에 신청 시기를 놓쳐 11월부터 스터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1월이 되기 전까진 혼자서 빠르게 A1 전반부를 완료했구요.

그렇게 11월 현재 독독독 레벨업 스터디와 함께 병행하여 독학 A1를 오늘로써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A2까진 어떻게든 공부했었는데도 불구하고 A1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들도 나오고, 가끔 회화가 잘 안들리기도 하고 해서 충격먹기도 했었어요.. ㅎㅎ

아무래도 단어와 숙어를 계속해서 외워야느는데, 공부만 하고 단어 외우기에는 많이 시간을 안쏟은 탓이라 생각합니다.

후기를 다 쓴 다음에 스프레드시트든, 블로그든, 어디든지 정리해서 달달 외워야겠어요..!

독독독 강의는 굉장히 꼼꼼합니다. 아직 배우지 않았더라도, 이후에 배우는 문법들이나 숙어들을 계속 노출시켜줘서 처음에는 이게뭐야 ㅜ 하고 포기하고 싶다가도 어느샌가 강해져 있는 자신을 확인할 수 있게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래도 노베이스는 아니다 보니, 모르는 단어와 숙어 리뷰, 헷갈렸던 부분들 체크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노란색 형광펜으로 모르는 단어, 주황색으로는 자주 쓸 것 같은 문구들, 초록색으로는 오늘의 표현을 하이라이트해가며 공부했어요.

아무튼.. 한권을 마쳤다는 성취감이 너무 좋네요.. 어서 나머지 강의도 빨리 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