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 B1] 문법 초중급 A1 후기
2025. 12. 01.
- 이름
- 한*헌
- 수강
- 문법 초중급 A1
안녕하세요. 이번에 독독독에서 처음으로 독일어 문법을 시작한 한동헌입니다. 저는 현재 유학을 준비하며 C1까지 도달하는 긴 여정의 출발점에 서 있는데요, 공군에서 복무 중이라 오프라인 어학원을 다니기 어려워 인강을 찾던 중 독독독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독일어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컸습니다. 대학에서 친구들이 교양 독일어를 들으며 “정말 죽을 맛이었다”라고 했던 이야기나, 관사가 셀 수 없이 많다는 말을 들으며 더욱 겁을 먹었던 것이죠. 그래서 첫 수업을 들기 전 꽤 긴장했는데, 막상 독독독 인강을 따라가다 보니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독일어를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군에서는 근무가 끝나는 오후 5시부터 공부를 시작해 보통 밤 12시까지, 하루 6~7시간 정도를 꾸준히 투자하며 문법을 먼저 익혔습니다. 처음에는 매일 배울 강좌를 정독하며 예습을 했고, 수강을 마친 뒤에는 바로 연습문제를 풀어보며 이해도를 점검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독–영 사전을 찾아 스스로 해결해보려 노력했고, 해설 강의는 정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을 때에만 보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강의를 하나씩 정복해 나가면서 작은 수첩 형태의 문법 노트를 만들었고, 그 안에 관사, Plural 형태, 인칭대명사 등을 정리해 틈날 때마다 외웠습니다.
또한 문법 공부와 함께 단어 암기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저는 태블릿에 플래시카드 앱을 설치해 한국어 뜻과 독일어를 함께 넣어 미니 퀴즈처럼 반복적으로 풀어보며 빠르게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방식 덕분에 독일어에 대한 두려움이 점점 줄었고, 체계적으로 학습해 나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