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듣기 올인원B1 참여후기
2025. 12. 08.
- 이름
- 김*화
- 수강
- 독해/듣기 올인원 B1
독일어 시험(TestDaF)를 두번 응시해본 결과 제게 취약한 점이 듣기라는 것을 깨닫고 신청해보게 되었습니다.
언어라는 것이 늘 그렇듯, 스스로의 실력이 느는 것을 확실하게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매번 느슨해지곤 해서 이런 반강제(?)적인 시스템에 밀어넣기라도 하면 좀 더 잘 하게 되지 않을까 싶었고요.
그래서 실제 하고 있는 단계는 B2-C1이지만 좀 더 낮춰서 B1부터 신청해보았고, 역시나 놓치고 있던 단어가 많아서 좀 놀랐습니다.
교재는 전체 스크립트가 쓰여있고 군데군데 빈칸이 있는 방식이었지만, 저는 그보다 좀 더 해보고 싶어서 스크립트는 아예 보지 않고 음원 파일을 구간반복하며 노트에 적어보았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고작 한달의 기간이었지만 1일차보다는 19, 20일차에 스스로 비워둔 빈칸이라거나, 한 문장을 적기 위해 구간반복을 하는 횟수가 현저히 적어진 것을 깨달았습니다. (형용사 어미변화 실수는 여전했지만요^_ㅠ)
만약 변화를 전혀 느끼지 못했다면 이번에도 역시 의지가 박약해져 작심삼일엔딩을 맞이했을텐데, 아주 미약한 발전이나마 느껴서 이번 달에도 B2를 신청하여 스터디 참여중입니다.
특별히 바쁜 일이 있지 않는 이상 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스터디에 참여할 생각이고요, 함께 참여하시는 스터디원분들, 또 스터디에 참여할까 고민하시는 분들
모두 이루고자 하시는 바 수월하게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연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