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도전B1] 독학B1 후기
2025. 12. 24.
- 이름
- 이*민
- 수강
- 독학 B1
드디어 B1까지 완강했습니다.
9월 말에 A2를 끝냈으니까 시간은 대략 두달 반 정도 소요 됐구요, 직장생활 하면서 시간을 쪼개 외국어 공부를 한다는 건 정말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이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것 제쳐두고 내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달려가보니 성취감도 남다릅니다. 시험 결과는 아직 모르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스스로에게 떳떳하게 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저는 telc B1를 준비했기 때문에 강의 진도를 나가면서 동시에 패키지로 함께 왔던 모의고사를 시간 정해 놓고 집중적으로 풀어봤습니다.
가장 점수가 안나온 곳은 듣기파트였고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여러번 다시 풀어보았습니다.
문법은 완전히 다 암기하고 이해하는 것은 주어진 시간 내에 힘들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A2 수준까지만 마스터하고 B1수준에서는 6-70% 까지만 숙지하자는 마인드로 공부했습니다.
Kernsätze는 다미안 선생님 말씀대로 다 암기할 수 있다면 베스트겠지만, 일단 여러번 읽으며 해석과 문법적 이해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만 숙지하고 넘어갔네요.
마지막으로 강의 들으면서 다시 한번 느낀건데 가장 핵심은 역시 어휘인 것 같습니다. B1으로 올라오고 보니 철자나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이 많고, 한 단어가 여러가지의 뜻을 가지고 있는 경우들도 꽤 있어서 독해나 듣기 난이도가 상당히 높게 느껴졌습니다. 반복해서 접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을 것 같아서 필수어휘 책에 나온 어휘들을 듣고 따라하기를 여러번 반복했습니다.
이제 B1 시험에 통과하는 일만 남았네요!
독일어를 독학하는 모든 수강생 여러분들, 특히 일과 공부를 병행하시는 모든 회사원분들 화이팅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