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 B1] 독학 B1 후기
2026. 01. 25.
- 이름
- 김*우
- 수강
- 독학 B1
독학 B1 강좌에서는 이전 단계보다 더욱 복잡한 구조의 문장들과 문법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전까지 ZUSAMMEN A1, A2를 공부하면서 배우는 회화나 문법들은 비교적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지만, B1 단계부터는 단순히 듣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노트에 정리하며 스스로 이해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Plusquam Perfekt, Possessivartikel im Genitiv, Passiv Perfekt, lassen 구문 등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문법들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문법들을 배우면서, 이전에 학습했던 문법들이 문장에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기존 문법들을 복습하고, 새로 배우는 문법들을 잘 이해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어의 경우 아는 단어들이 많아지다 보니, 단어 학습에서도 어려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형태가 비슷한 단어들이 헷갈리기 시작해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erkundigen, erkunden과 같이 형태나 의미가 비슷한 동사들이나 - schließen으로 끝나는 단어처럼 유사한 형태의 단어들이 헷갈리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독일어 실력이 정체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지금까지의 공부 방식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따라서 문법의 경우, A1 단계부터 정리해 두었던 노트를 다시 처음부터 복습하는 과정을 거쳤고, 새로 배우는 문법에서 이전에 학습한 문법이 등장하면 따로 표시하여 연결해 정리했습니다.
단어는 빈 종이에 지금까지 정리해 온 어휘들을 품사와 의미, 형태의 유사성을 기준으로 다시 정리하며 복습했습니다.
독학 B1 과정은 B1 시험을 함께 준비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혹시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 봐 이전보다 더 긴장하며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난이도가 높은 과정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꼼꼼하게 학습한 것이 독학 B1 과정을 무사히 수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독학 B1을 시작하시는 분들도 지금까지의 과정을 성실히 공부해 오셨다면, 초심을 잃지 않고 B1 과정도 꾸준히 학습하신다면 충분히 잘 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