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도전 B1] 독학 A2 후기
2026. 01. 28.
- 이름
- 허*정
- 수강
- 독학 A2
한동안 회사일로 바빠서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독일에서 회사일로 바쁘기에 저한테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여서 독학 A1때와 마찬가지로 독독독 공식 홈페이지에서 PDF본으로 책을 구매하였으며 강의 커리큘럼도 A2부터는 30일 플랜으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A1 강의와는 다르게 A2부터는 강의 대부분이 주요 문장과 Dialog로 구성되어 있고 다미안 쌤께서 중간에 문법이나 어휘를 알려주시기에 저에게는 노트 필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노트필기를 하는데 두가지 전략을 세웠었는데, 하나는 강의 시 하는 노트필기는 종이보다는 추가 메모나 화면 확대 등이 가능한 태블릿으로 PDF에 직접 필기를 활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강의가 끝난 후에는 태블릿에 필기했던 내용을 복습하여 종이책의 내용을 다시 복습하면서 주요 표현들을 다시 필기하는 식의 두번째 전략으로 복습을 진행했습니다.
연습문제의 경우 A1에서는 연습문제 해설 강의가 있었는데 A2부터는 없었기에 틀린 문제에 대해서는 독독사전과 AI를 이용하여 틀린 문제에 대해 분석을 하고 새로운 단어도 체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 언어는 계속 생활속에 스며들어야 하기에, 저는 출퇴근길의 지하철에서 또한 복습을 했습니다. 서서 갈때에는 핸드폰으로 Wortschatz나 Züsäzliche Vokabular를 보면서 단어를 숙지하고 다미안 쌤께서 강의 때 설명하신 주요 표현들을 외웠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앉아서 갈때에는 태블릿으로 연습문제를 다시 풀어보며 틀렸던 문제에 대해 제대로 숙지하고 넘어가는지를 확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하는 부분은, 강의 후반에 모듈테스트와 실전모의고사 형식의 시험문제입니다. 제가 정말 독일어를 제대로 하고 있었는지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게 되기에 수강하시는 분들은 사전이나 AI도움 없이 먼저 풀어보고 체점을 메겨보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2026년에도 수강생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 같이 독일어 열공해봅시다~!
